손대지 않고 수분 케어하는 뉴 미스트 4

조회수 2020. 9. 24. 10: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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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의 스킨케어란? 피부도 노 터치! 각기 다른 장점을 가진 미스트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올데이 케어에 도전해보자.

퀴퀴한 매연과 미세먼지, 공기 중의 유해 물질 등 우리 피부를 위협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피부 건강을 사수하는 동시에 보습과 픽서 기능까지 겸비한 멀티플레이어. 하루 종일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스케줄이라면 이 제품부터 챙길 것. 60ml 3만6000원대.

오후 3시, 마스크로 쓸리고 혹사당해 피부가 지쳤을 때, 한낮의 햇살에 피지가 폭주할 때 손대지 않고 피부를 다독이는 방법! 차가버섯, 청피 추출물의 정화 효과를 꾹꾹 눌러 담아 때 아닌 여드름과 뾰루지가 폭주할 때나, 붉은 기가 올라올 때 시간 차를 두고 덧뿌리면 민감하던 피부가 금세 가라앉는다. 100ml 1만2000원.

모태 ‘민감러’의 꿀잠을 위해 나이트 케어로 쓰기 좋은 이 제품은 병풀 추출물과 티트리잎 오일 등 진정 기능에 탁월한 성분만 골라 담았다. 덕분에 수시로 뿌려주기만 해도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바로잡고 피부가 편안해지는 기분! 워터 세럼과 오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속건조를 잡는 동시에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보호막을 더한다. 100ml 4만6000원.

피부 속에 수분을 가득 채우고, 표면은 물광 보습막을 만들어줘 안팎으로 케어할 수 있다. 게다가 피부를 코팅한 것처럼 미스트를 뿌린 후 메이크업하면 화장이 들뜨지 않고 하루 종일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70ml 2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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