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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에너지를 듬뿍 담은 뉴 하이엔드 스킨케어

조회수 2020. 8. 17. 11: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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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송이만으로도 존재감이 뚜렷한 꽃의 에너지를 피부로 느껴보아요.

거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그랑빌의 절벽에서 피는 야생 장미, 로즈 드 그랑빌. 그중에서도 아직 피어나지 않은 꽃망울만 채취해 담은 이유는 만개한 꽃보다 훨씬 강력한 에너지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 안에 응축된 영양 성분을 섬세하게 담아내 풍부한 영양을 느낄 수 있으며 피부 본연의 힘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150ml 14만5000원대.

재스민은 다재다능하다. 향기로운 데다 수분 공급, 진정, 항산화 효과까지 지녔는데, 여기에 호호바 왁스를 배합해 만든 이 스틱 세럼은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높이는 효과도 탁월하다. 젤리처럼 말캉거리는 촉감, 피부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아내리는 질감, 은은한 윤기, 깊은 꽃향기까지 오감을 만족시킨다. 22g 8만3000원.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사랑한 꽃 까멜리아는 피부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한다. 수분 공급, 진정, 탄력, 안색을 밝히는 효과까지 우리가 스킨케어에 기대하는 모든 것을 충족시킨다. 이를 고스란히 담아냈기에 한 번만 사용해도 이슬 맞은 꽃망울처럼 얼굴에 생기를 가득 채울 수 있다. 50ml 9만5000원.

토끼 귀처럼 귀여운 잎사귀가 달린 버터플라이 라벤더, 조금 생소한 이 꽃을 한 단어로 설명하면 ‘수분’ 그 자체다. 피부에 수분을 채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피부 속에 수분을 가둬두어 하루 종일 촉촉하게 해주기 때문. 이 꽃을 메인으로 빙하 알개 추출물과 히알루론산 등을 곁들인 이 제품의 보습 효과는 기대해도 좋다. 50ml 4만8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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