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감이 다른 클렌저

조회수 2020. 1. 23.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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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서 다른 건 씻을 때도 달라요.

1 달바 백투데이즈 클린 밤 양 조절이 쉽고 더 위생적인 튜브로 재탄생한 클린밤. 강력한 세정 효과로 짙은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순삭’해준다. 30ml 2만2000원

2 샤넬 수블리마지 바닐라 씨드 페이스 스크럽 바닐라 씨드를 담은 블랙 젤 스크럽은 얼굴 전체에 발라 마사지하면 불필요한 각질과 노폐물이 제거된다. 50g 9만8000원.

3 토니모리 프롬 해남 까만 보리 상쾌한 효소 세안제 피부 pH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약산성 클렌저는 까만 보리 발효 추출물을 파우더 속에 담아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한다. 60g 1만5800원.

4 아벤느 젠틀 클렌징 무스 폼 꼭 필요한 10가지만 담은 순한 클렌징 무스 폼. 노폐물을 자석처럼 흡착해 자극 없는 세안을 도와준다. 50ml 1만원.

5 원플러 수퍼 클리어 클렌징 오일 물과 오일층이 2차원 입체 구조로 얽혀 있어 기존 클렌징 오일보다 더 빠르게 메이크업과 잔여물을 녹여준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불쾌한 잔여감이 전혀 없다. 390ml 3만9000원.

6 에어리브 에어리 스킨 스파 클렌저(약산성) 30 데이즈 브라이토닝&마일드스크럽 하루 1포씩 간편하게 뽑아 쓰는 데일리 수소 토닝. 파우치에 1회 사용분이 나눠 담겨 있어 밖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15g 2만4000원.

7 토모토끼 하이드랄라 미스티 폼 세안 후에도 속땅김이 전혀 없는 클렌저. pH 밸런스 조절을 도와 보다 건강한 피부 상태로 가꿔준다. 100ml 2만2000원

8 시리오스 클렌즈 미 소프틀리, 밀크클렌저 우유처럼 부드러운 클렌징 밀크는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하게 지워내고 수분만 남겨 세안 후에도 촉촉함이 느껴질 정도다. 200ml 2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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