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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로 섬섬옥수

곱디 고운 손의 비결은 선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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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도 자차를 바르기 시작한 건 얼마 전부터였다. 3개월 전 촬영으로 인해 손등에 흉터가 생겼는데 그 이후 꼬박꼬박 챙겨 바르고 있다(흉터 피부는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기 쉬워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야 한다). 생각해보니 최근 몇 년동안 얼굴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꼬박꼬박 발라왔는데 손은 특별히 신경을 쓴 적이 없었다. 손 역시 얼굴처럼 자외선에 노출이 되면 잔주름이 생기거나 색소침착이 되는데도 말이다. 혹시 여름만 지나면 거칠어지는 손에 스트레스를 느낀 적이 있다면? 핸드크림말고 자차를 챙겨 볼 것.

출처Photo by Diptyque

그렇다면 손에는 어떤 자차를 선택해야 할까?

‘SPF 30, SPF 50’ 의 차이는 뭘까? 보통 SPF 지수에 따라 자외선 차단 강도가 달라진다고 생각하는 이가 많을 것. 하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SPF 지수에 따라 달라지는 건 자외선 차단의 지속 시간이다. SPF 30의 경우 약 7시간 반, SPF 50은 12시간 반 동안 자외선 차단이 지속된다. ‘그럼 한번만 발라도 충분한 거네?’ 라고 생각하는 이도 있겠지만, 사실 이러한 결과는 흔히 말하는 오백원짜리 동전 크기의 용량을 발랐을 때다. 따라서 우리가 평소에 바르는 용량으로 계산해봤을 때 자외선 차단 지속 시간은 4/1로 줄어든다고. 결과적으로 SPF 30은 1시간 내외, SPF 50은 3시간 정도로 자외선 차단 지속이 가능한 것. 때문에 1시간마다 선크림을 덧바를 자신이 없다면 SPF 지수가 높은 제품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손에 바르는 자차는 무엇보다 마무리감이 중요하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마우스 등에 끈적끈적한 제형이 묻어날 수 있기 때문, 이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산뜻한 제형의 선크림만 모아봤다.

1. 피부에 닿는 순간 물처럼 흐르는 제형으로 변하는 가벼운 젤 타입 자차. 수분을 촉촉하게 채워주는 동시에 시원한 쿨링감까지 느낄 수 있다. 닥터자르트 에브리 선데이 선 플루이드 100ml 2만9천원.

2.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순식간에 진정시켜주는 쿨링 자차. 촉촉하고 가벼운 사용감덕에 매일매일 손이 가는 클라뷰 프로텍션 프레쉬 선젤 50ml 2만원.

3. 정제수 대신 제철 유기농 매실수가 25%나 함유돼 프레시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5가지 식물 에센스 성분인 ROSANIC™이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는 만능 자차. 시오리스 유 아 마이 샤이닝 선 스크린 30ml 1만8천원.

4. 피부에 착 밀착돼 매끈하면서도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게 특징. 전나무 추출물을 유산균으로부터 발효한 아쿠아 파인 오일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숨37 워터-풀 프로텍션 선 데이 에멀전 50ml 4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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