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탁 없는 무기 자차의 발견
조회수 2019. 8. 2. 1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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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 까다로운 뷰티 인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에
<뷰티쁠>
이 신인상을 드려요. 베테랑 뷰티 브랜드를 긴장하게 만드는, 당신들이 진정한 위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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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성 메이크업 제품도 피부에 안전해야 하다는 신념으로 비건 뷰티의 가치를 전하고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작년 2018년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디어달리아의 선 쿠션이 올해 3월, 에멀전 타입의 선 로션으로 재탄생했다. 자외선 차단 지수가 한층 강화된 SPF 50+, PA++++의 초강력 무기 자차 선 로션으로,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씌워 햇빛을 반사시킨다. 이 제품을 신인상에 선정한 이유는 남다른 질감에 있다. 가벼운 워터리 포뮬러가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며 촉촉함을 남기는데, 무기 자차의 최대 단점인 밀림이나 백탁 현상이 전혀 없다. 마치 수분 크림이 쏙 흡수되는 느낌이라 파운데이션과의 궁합도 좋은 편. 게다가 미세한 톤업 효과가 있어 메이크업 베이스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얼굴 톤을 화사하게 밝힌다. 디어달리아를 논할 때 착한 성분도 빼놓을 수 없다. 론칭 이래 줄곧 ‘비건 뷰티’를 외치며 동물실험과 동물성 원료 사용을 배제해왔다. 이 선 로션 또한 EWG 그린 등급 원료를 사용해 민감성 피부, 영유아, 임산부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항산화 효능을 특허 받은 달리아꽃 추출물이 함유되어 자외선을 차단하는 동시에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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