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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스타일링 시간 반으로 확! 줄여주는 헤어 신박템

조회수 2018. 12. 24. 18: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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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만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게으름뱅이들 주목.

여기 헤어 손질 시간을 반으로 단축해주며,

곰손을 금손으로 만들어주는 신박한 제품 5가지를 모았다. 

1 앤아더스토리즈 유니버셜 헤어스프레이 ‘칙칙’ 뿌리고 손으로 모양을 잡아주면 1분 만에 컬이 만들어진다. 모발 엉킴 및 정전기 방지에도 도움을 주며, 열 손상 방지 기능이 있어 고데기 사용 전에 뿌려도 좋다. 250ml 1만7000원.

2 이니스프리 마이 스타일링 레시피 퀵 드라이 헤어 미스트 샴푸 후 타월 드라이만 마친 모발에 뿌리면 모발 건조를 돕고 윤기를 부여해 찰랑이는 머릿결로 가꿔준다. 150ml 1만2000원.

3 이니스프리 마이 스타일링 레시피 앞머리 볼륨 시트 헤어롤 위에 앞머리 볼륨 시트를 올린 후 앞머리와 함께 말아주고 3~5분 후 헤어롤을 제거하면 하루 종일 볼륨이 유지된다. 1.5g×3ea 2500원.

4 아베다 스피드 오브 라이트™ 블로우 드라이 엑셀러레이터 스프레이 머리가 너무 길거나 탈색모라 머리 말리는 시간이 유난히 긴 사람들에게 유용한 제품. 헤어 드라이어 사용 전, 모발을 들춰가며 구석구석 뿌리면 건조 시간이 반으로 단축된다. 모발 볼륨까지 살아나는 효과는 덤. 200ml 3만6000원.

5 올리브영 로켓 헤어 볼륨 집게 바쁜 아침, 메이크업하며 동시에 뿌리 볼륨까지 챙길 수 있다. 집게를 꼽은 채 드라이 바람을 쐬면 2분 안에 풍성한 볼륨이 살아난다. 2개입 6500원.

6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젖은 머리 그대로 열손상 없이 헤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디지털 모터 V9를 장착해 열이 아닌 바람으로 모발이 봉에 스르르 감기며 컬을 생성한다. 헤어 ‘곰손’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 53만9000원.

출처: http://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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