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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필링 패드, 과연 매일 사용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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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을 정도인 필링 패드. 하지만 ‘뽀드득’ 닦이는 각질 제거 효능만큼 피부에 자극이 컸던 게 문제였다. 이를 눈치챈 브랜드에서는 ‘저자극’ ‘민감성’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한결 순해진 필링 패드를 출시했다. 과연 매일 사용해도 부담이 없는지 에디터 6인이 직접 검증에 나섰다.

EDITOR’S TALK 피부톤을 즉각적으로 밝혀주는 다양한 필링 패드를 테스트해봤다. 더샘 패드의 경우 엠보와 부드러운 면의 양면 구조로 엠보 면도 자극이 전혀 없으며, 한 장으로 얼굴 전체와 목을 닦아내기에 딱 적당한 양의 토너를 함유하고 있다. 세안 후 피부결을 따라 닦아내면 PHA 성분이 부드럽게 묵은 각질을 제거한다. 사용 후 따끔거리지 않았으며 꾸준히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니 피부결이 한결 부드러워진 느낌. 개인적으로 피부가 극도로 건조한 편인데 사용 후 피부가 다소 땅기는 느낌이라 보습력이 살짝 아쉽다. 정재희(<싱글즈> 뷰티 에디터)

더샘 더마 플랜 필링 토너 패드 병풀, 녹차, 캐모마일 등 화해 어플에서 전성분 올 그린 판정을 받은 순한 성분들만 담았다. 70매 1만8000원대.


EDITOR’S TALK C사의 필링 패드만 4통을 비웠을 정도로 필링 패드에 중독되어 있었다. 매일 사용하니 피부가 깐 달걀처럼 매끈해 보였는데, 점차 피부가 얇아지는 걸 느꼈다. 너무 뽀득뽀득 닦인 탓에 코와 입가가 붉어지기도 했다. 포인트의 필링 패드는 진정에 좋은 시카 성분과 위치하젤, 각질을 잠재우는 약산성의 PHA+ 과일산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따가움이나 붉어지는 현상 없이 편안했다. 패드 사이즈가 큰 건 좋았지만 패드에 액체가 충분히 적셔 있지 않은 탓에 금세 패드가 마르는 느낌은 아쉬웠다. 그래서 두 장, 세 장 자꾸만 뽑아 쓰게 되더라. 임현진(<뷰티쁠> 디렉터)

포인트 마일드 시카 케어 필링 패드 물티슈처럼 뽑아 쓰는 타입이라 위생적이며, 여행용 토너로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 50매 1만2000원.


EDITOR’S TALK 평소 피부가 예민하고 쉽게 트러블이 올라와 클렌징 패드에 대한 기대감은 거의 없었다. 메디힐의 패드는 손이나 디바이스보다 훨씬 더 부드러운 엠보면 재질에 가장 먼저 놀랐고, 소량의 물로도 풍성한 거품이 생성됐다. 얼굴 전체에 어느 정도 거품이 생기면 반대쪽 ‘실 패드면’으로 각질을 정돈하면 되는데, 이 또한 자극이 없어 코 주변 블랙헤드나 피지, 입가의 각질을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면 필수로 구매해야 할 각이다. 지퍼백에 몇 장 넣어 가면 클렌징부터 필링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겠다. 김민지(<뷰티쁠> 에디터)

메디힐 필로소프트 버블레이저 패드 묵은 각질 제거와 피지 조절에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SNS상에서 뜨고 있다. 20매 9800원.


EDITOR’S TALK 초예민한 악건성 피부의 소유자다. 그래서 필링 패드는 써 볼 엄두도 내지 않았다. 쏘내추럴의 필링 패드는 일단 자극도 면에서 합격점. 얇은 극세사 원단의 패드가 부드러웠고, 아침저녁 데일리로 사용했는데도 탈이 없었다. 바하 성분이 보기 싫은 허연 각질을 제거해준 덕분에 파운데이션 들뜸 현상이 현저히 줄었고, 패드 한 장에 수분감이 넉넉하게 묻어나와 종종 양볼과 이마에 그대로 올려두어 수분을 공급하기도 좋더라. 무릎이나 팔꿈치 등 건조증이 시작된 부위도 닦아내는 중인데, 그러다 보니 너무 금세 쓸 것 같다. 김민지(<마리 끌레르> 디지털 에디터)

쏘내추럴 샤이닝 페이스 필링 패드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 추출물이 함유되어 순한 필링 케어와 더불어 피부톤을 환하게 가꿔준다. 2만원.


EDITOR’S TALK 작년에 필링 패드 체험기를 진행한 후 피부가 더 예민해진 경험이 있어 멀리해왔다. 네오젠의 신제품은 뒤집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병풀 성분을 담았고, 수분 필링을 내세워 촉촉한 저자극 각질 제거가 가능하다는 말에 혹해 다시 도전. 가볍게 닦아내고 남은 제품을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주니 따가움 없이 피부가 편안해지는 느낌. 세안 후 피부에 남은 잔여물들을 닦아내는 ‘닦토’ 용도로 제격이다. 이후 사용하는 에센스도 잘 먹는 느낌. 하지만 패드 표면이 부드러운 편은 아니기에 너무 박박 문지르지 않기를 권한다. 성정민(<스타일러 by 주부생활> 뷰티 에디터)

네오젠 더마로지 리얼 시카 패드 성난 피부를 즉각 진정시키고 피부 깊숙이 수분감을 선사한다. 90매 1만7000원.


EDITOR’S TALK 필링 패드는 자극적이라는 생각이 있어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았다. 그라운드 플랜의 필링 패드는 약산성 토너에 시카 성분이 더해져 일종의 진정 스킨과 같은 효과를 기대했다. 두툼한 순면 패드에 토너가 충분히 적셔 있어 각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도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따끔거리지 않고 평온함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화이트헤드를 말끔하게 제거해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코 주변에 자리 잡은 피지를 잡아주는 점도 훌륭하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극 제로의 데일리 패드를 찾고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정수현(<뷰티쁠> 편집장)

그라운드 플랜 퍼스트 클리어 2 IN 1 필링 패드 극세사와 순면의 양면 패드가 모공 속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한다. 55매 2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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