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팩토리

2020.11.06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이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됐습니다.

여기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두 번이나 소방관 역을

소화한 배우가 있습니다.

'맨몸의 소방관' 주인공으로

출연료 전액을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게 기부했던 그 배우

이어서, 홍제동 화재사고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소방관’에서 또 다시

소방관 역할을 소화한 이 배우

이준혁입니다.

이날 이준혁은

명예소방관이 됐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의 희생과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명예소방관을 임명받은

이준혁

마음까지 따뜻한

이준혁의 특별한 날

대한민국 모든 소방관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은

언론 외 카메라 반입이 불가한 국가 행사로

본 콘텐츠는 휴대폰으로 촬영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