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비주얼 근황
여러분
이준혁하세요
이준혁
GQ 11월호 비하인드
공익 위해 풉니다
^.~
입틀막 준비
심호흡하고
시작합니다.
크흡
흰 수트 막 그렇게 입고
그런 표정 짓고
막 눈감고
그러면 돼요 안돼요?
안되긴 뭐가 안돼
준혁 하고싶은거 다 해요
ㅠㅠ
눈썹 끝부터
손 끝까지
치명적
모니터하는 눈빛이
화보 그 자체
♥
다음 의상 준비하면
크흡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로 앞을 가리고
시작합니다.
준혁 美쳤어,,
美쳤나봐,,
비주얼 무슨일인지
모르겠는 얼굴 근황
가리고 봐도 예쁘고요
풀로봐도
예뿝니다.
같은 사진아니에요
손가락이 다르게 예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진지)
오늘도
준혁해서 행복한 하루
♥
마무리 멘트같지만
아닙니다.
사진이 아직인걸요
허허
이준혁 사진 보면
생기는 일
동공 확대
광대 승천
잇몸 마름
등의 현상,,,★
흡
아 눈물 추가
섬섬옥수까지
알차게 보면
다음은
.
.
.
.
의상교체인데
잠깐,
대기실부터 볼까요?
ꈍᴗꈍ
입.틀.막
말.잇.못
ACE 할 말 잃게 만드는
얼굴 천재
마음 다 잡지 못한채
두근두근
촬영을 따라갑니다.
사람인지 조각인지
조각인지 예술인지
스스로도 놀란듯한 포즈
촬영 컷되면
살짝 부끄러움에
빨리 도망가고싶지만
부탁은 거절 못하는 편
ㅋㅋㅋㅋㅋ
할 일 다하고
도망가는 준혁
그럼 뭐해요 다음 의상이
,
,
,
파.격
이준혁 치명적이라
ACE 포스트 구독자 심장에
치명타 입었다는 속보
눈으로 말하는
준혁
아니 모니터를 왜
ㅠㅠ
왜 저렇게
사람 설레게 보는지
알 수 없는 일,,
네
완벽하네요
이준혁
인생이
화보다
촤락
이준혁으로 행복찾고
가려다가,,
♥
또 그냥가면
아쉬우니까
미공개 추가컷 공개합니다.
◡̈♥
준혁 미공개컷 들고왔습니다
♥
이준혁
GQ
비하인드
다시 시작합니다.
시작은 움짤 나노컷으로
움짤도 나눠봐야 제맛
이어서
미공개컷으로 넘어옵니다.
소중하다 소중해
귀하다 귀해
비얼굴 컷도
예쁜 이유 무엇
헷
반가운 등부터
모니터 사진
반기는 준혁까지
쑥스러워
도망간 그 의상
웃으면서 보다가도
부끄러움은
준혁만의 것으로 남겨둡니다.
(ACE는 부끄러움을 몰읍니다,,★)
미공개 컷은
강렬하게 여기까지
역시
이준혁 인생이 화보다
♥
사람이 너무 완벽해서
덜 완벽한 사진도 가져왔어요
'이준혁 (망한) 폰사진대회'
공개합니다.
(너그러운 시선 따뜻한 시선이
필요한 때,,★)
ㅠㅠ
ACE 손은 망했지만
준혁 비주얼은 살아남아서 공개합니다.
예뿌
ㅠㅠ
제 눈에만 예뿐거 아니자나요,,
마음이 너그러워 지는 비주얼,,
이너피스의 대명사
내려 찍어도 예쁜 비주얼
저화질에도 빛나는 턱선
다 가려도
손이랑 어깨랑 발이랑
꼼꼼히 예쁜 준혁
오늘도 하드를 탈탈털고
ACE는 떠납니다
우리 곧 또 만나요 ;)
움직이는 준혁 움짤도 남기고
고오화질의 4k 준혁도 남깁니다
오늘도 준혁하세요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