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찌른 엄마
찐희성을 무려 15년간 식물인간으로 만든
주인공
교통사고 은폐하려는 살인마 아들
찔러버린 엄마 공미자
마당에 이준기 묻으려는 김지훈을 발견한 엄마 남기애의 선택
역대급 반전 전개의 중심
tvN '악의 꽃'
백희성의 모친 공미자 역의
배우 남기애
히스테릭하긴 했어도
의식없이 누워있는
찐아들 희성이에게
지극정성
가짜아들 현수에게도
아닌척
세상 걱정 다했던
겉차속따
(겉은 차가워보이지만 속은 따뜻행 ♥)
모성애와 히스테릭을 오가며
극 재미를 제대로 높인
남기애
아들 둘 갖게된 사연이
궁금하긴 했어도
찐아들 백희성 식물인간 만들고
아들이 죽이려던
도현수를 백희성으로 위장시킨 것이었다니
상상불가 파격 스토리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마무시한
이 집안의 비밀
그리고 그 서막엔
공.미.자가 있다 ★
서스펜스♨? 모든걸 다 알고 있던 가정부 순영, 그리고 소름돋는 김지훈의 만행
네버 엔딩 미친 전개
깨어난 찐희성이
이 집안의 모든 비밀을 알고있는 가정부를
살인하는데
우리 아들이 왜이럴까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는 도현수까지 살인하려는
백희성의 계획에
혼미한 공미자
"난 지금까지 널 가족이라고 생각했어" 이준기 향한 남기애의 진심?
"난 지금까지 널 가족으로 생각했어.
그건 진심이었어"
얼떨결에 살인에 동조하면서도
도현수가 마음쓰이는
공미자의 고백
하지만
결국 친아들 백희성을 위해
거짓증언을 하고
가정부를 죽인 범인을
도현수로 지목하는데
※복장터짐주의※ 사건의 판도를 뒤흔드는 남기애의 거짓 증언 (차오른다, 분노♨)
숨막히는 전개 - ing
사건의 판도를 뒤흔드는 공미자
극의 중심 남기애
공미자의 거짓증언이 불러올
파장이 무엇일지
(두둥)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
tvN '악의 꽃' 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