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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비밀의 숲2'
'통영 사고'의 시발점
트러블메이커 이용호로 등장한
배우 강신효

"SNS는 인생의 낭비다"
의 좋은예

SNS에 올린 통영 사진을
빛삭했지만 한여진 경감이 캐치

해안 통제선 뽑아 던진 나비효과로
대학생 두 명이 사망한 사고 발생

이제부터 사고 아닌 사건인데,
경찰조사에서도 뻔뻔하기 그지없는
나쁜X
(등장하자마자 경찰서 行)

뭘 믿고 이렇게까지 당당하나 했더니
핵 금수저

부장 판사 출신 변호사 선임하고
생존 대학생이자 유일한 목격자에게
거짓 진술 당당히 요구하는
저 세상 뻔뻔함

결국 검찰 전관예우 관행으로
사건 불기소 처분 받은
이 남자
▼
전관예우
전직 판사 또는 검사가 변호사로 개업하여
처음 맡은 소송에 대해 유리한 판결을 내리는 특혜.
▼
'비밀의 숲2' 검경대립의 시발점
검경수사권 조정에 불붙이고
'비밀의 숲2' 포문을
강렬하게 연 강신효
카메라 OFF 엿보니
대본 열공러
언제 어디서나
대본을 손에 놓지 않는 모범생
♥
그리고
순수 미소까지 ^O^
우리 신효는 사람을 해치치 않아요

'비밀의 숲2' 시작점을 제대로 찍은
배우 강신효
tvN '비밀의 숲2'
매주 토,일 밤 9시
본방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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