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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중정 있는 집

903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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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HOUSE
도시 외곽의 한적한 대지. 후면부에 오래된 시골집 2~3채 정도만 자리하고 사방으로 열려, 시각적으로 제한될만한 요소가 없는 곳. 자식들을 모두 도시로 보낸 부부는 이곳에 20년 넘게 살아온 집을 허물고 두 분이서 지낼 새로운 집을 짓고자 하였다.

부부가 요구한 단 두 가지의 조건.
“너무 복잡하지 않게”
“너무 어둡지 않게”

따라서 건축가는 거실을 통해 부부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중정으로 마당이 연속되는 집을 지었다.

도시와 달리 농촌지역은 외부공간이 더 열려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지만, 오히려 이웃 간에 격이 없기에 경계가 모호해지고 낮아진 경계는 내 공간을 더 침해당하기 쉽다. 대지의 대부분을 넓게 마당으로 쓰는 것 역시 익숙하지 않으면 관리가 어려워 오히려 버리진 공간처럼 되기 일쑤이다.


건축가는 열린 마당은 대지를 둘러싼 자연의 연속으로 존재하고, 부부를 위한 마당은 닫힌 사적인 공간으로 계획하는 것이 이 장소에 더 필요한 것이라 생각했다. 따라서 건폐율 제한 안에서 최대한 중정의 자리를 배분했으며, 집은 주 도로에서 물러나 앉히고 전면에 마당을 배치하였다.

△ 거실 및 주방

△ 주방

△ 마당은 거실을 통해 중정으로 연속된다.

△ 천창 및 2층 베란다를 향해 있는 고창을 통해 채광이 이루어지는 중정

△ 중정에서 바라본 내부계단


△ 내부계단

△ 2층 복도

△ 스킵플로어로 계획한 2층 서재

내부공간을 복잡하지 않도록 구성하되, 1층은 층고 높이를 달리하여 공간감을 다양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러한 높이 차이를 활용하여 2층 서재는 스킵 플로어로 계획했다.

△ 2층 서재

△ 서재 전면의 베란다

2층 베란다는 모서리를 따라 벽을 세워 외부에서 바로 노출되지 않는 외부 공간이 되도록 정리하였다.

△ 모형 사진 - 2층 베란다

△ 진입공간

△ 모형 사진 - 좌측면

△ 모형 사진 - 우측면

△ 모형 사진 - 단면

△ 정면도

△ 좌측면도

△ 횡단면도

△ 종단면도


건축개요   


위치: 충첨남도 태안

용도: 단독주택  

규모: 지상2층

대지면적: 818.00 m² (247.45py)

연면적: 215.37 m² (65.15py)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주차대수: 1대

사진: TOV

설계: (주)건축사사무소 무드에이 / 02.332.3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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