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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차, 폐차가 답일까? 중고차 경매로 해답찾기

조회수 2020. 2. 18. 17: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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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차, 판매를 해봐도 제값을 못받을 것 같고 조금 더 타고 폐차를 시켜야 하나, 아니면 지인에게 넘겨야하나 고민하시는 분들 주목! 매달 계속 되는 중고차 판매후기들, 이번 달에도 많은 분들이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셨는데요. 그 중에서도 오래된 차량으로 폐차와 판매 사이를 고민하던 고객님의 실제 생생 후기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제후기
오래된 차량 판매에도 대처가능한 똘똘한 AJ셀카

차량 매각을 결정하면서 제일 우려스러웠던 부분이 오래된 연식과 해당차량의 단종, 외관의 세월스러움 이었다. 같이한 추억이 많은지라 동연식 같은 사양의 다른 차량 시세 확인만 수백번.. 기타 다른 어플 활용 열번이상.. 

차라리 정말 친한 지인이나 친척을 주는게 낫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금액 형성이 형편없었다. 차량관리에 관심이 과할정도 이기에 오랜 연식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어제 나온 신차처럼 관리한 그런 차였다.(주관 100%) 

그로다 서핑 중 AJ셀카를 알게 되었고 밑져야 본전이지란 생각에 상담사분과 통화.. 바로 날짜를 잡고 평가사분과의 만남… 나와 같은 소비자 입장에선 단돈 1원이라도 더 받고 차량을 보내야 한다는 의무감이 온몸을 휘감고 있었다.

사진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에 조금의 흠이라도 감추지 말고 다 오픈해야 추후 얼굴 붉어지는 일이 없다 라는 평가사분의 조언을 100% 수긍하고 여러 각도에서 여러장의 사진촬영.. 2~3일 뒤 경매당일 날 오전 경매라 3시간 정도 경매를 했던 거 같고 실시간으로 입찰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서 참 편리하고 행복했다.

갑절의 시간이 흐르고 최고가에 경매가 낙찰이 되고 차량 탁송 후 입금까지 걸린시간 만 하루.. 보냇다는 서운함도 느끼기전에 통장에 꽃힌 애마의 여운.. 일단 빨라서 좋았고 금액 부분에서 기타 잡음이 없어서 더욱 좋았다. 눈앞에 벌어진 일에 흔들리지말고 눈 앞에 벌어질 일에 대비하는 묵직한 회사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AJ셀카 파이팅!

오랫동안 애정을 쏟아 부은 차량을 팔기 위해서  여러 업체 비교 끝에 AJ셀카를 선택한 고객님의 정성스러운 후기를 만나보았는데요. 


AJ셀카는 2006년도 차량부터 판매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전국 400여개의 회원사를 통한 비교견적을 통해 고객님들의 차의 최고가를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후기를 많이 남기실 수 있도록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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