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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기 쉬운 반려견 상식 10가지

조회수 2019. 3. 19. 10: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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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지 잘못된건지 헷갈려요!
안녕하세요
에이비펫
입니다 :)
이번에는 많은 견주분들이
헷갈려하거나, 잘못알고있는
반려견 상식들
을 준비해봤습니다.
같이 제대로 알아봅시다!
출처: 이미지출처 [pixabay]
X. 잔여 음식물에는 지방이나 닭 뼈 조각 등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음식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물들은 췌장 장애나 췌장염을 일으키키도 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출처: 이미지출처 [pixabay]
X. 강아지 코의 온도는 질병이나 건강을 표시할 수 없습니다.

강아지의 체온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으로는 온도계를 이용하여 항문의 온도를 재는 것 입니다.
출처: 이미지출처 [pixabay]
X. 강아지들이 자신의 상처 부위를 핥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상처를 치유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출처: 이미지출처 [pixabay]
X. 마늘은 과학적으로 개벼룩을 제거해 준다는 입증 된 바가 없습니다.

더욱이 많은 양을 섭취했을 시 배변활동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출처: 이미지출처 [pixabay]
△.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첫 생리 이전과 이후 중 어느 시기가 좋다는 결과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단, 첫 생리 이전에 중성화 시 요로감염, 자궁감염, 유방암 발생율이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이미지출처 [pixabay]
X. 풀 뿐만 아니라 돌맹이나 플라스틱 등을 먹는 이유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수의사들은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혹은 관심을 끌기 위해서 먹는다고 주장합니다.
출처: 이미지출처 [pixabay]
X. 집안에서 키우는 강아지들도 심장사상충에 노출이 될 수 있습니다.

이유는 모기를 통해 전염되는 질병이므로 실내에서 활동하는 반려견도 심장사상충 에방을 해주어야 합니다.
출처: 이미지출처 [pixabay]
△. 어느정도의 건강상태는 유추할 수 있으나, 대변만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대변으로 이상을 감지했다면 그 반려견은 당신에게 표현을 했고 이미 병이 진행 되고 있는 상태일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맞습니다.
출처: 이미지출처 [pixabay]
X. 꼭 그렇게만은 볼 수 없습니다. 야생의 개들은 그 옛날 늑대가 조상일 때부터 자신이 사냥한 동물의 내장까지 다 먹었습니다.

사냥한 동물의 위장에는 소화되다가 만 열매나 풀이 있었습니다. 풀을 먹는 것은 개의 정상적인 식습관으로써 일부 먹는다고 하여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출처: 이미지출처 [pixabay]
X. 믹스견이 더 건강할 수도 있고, 순종견이 더 건강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믹스견이 순종견이 갖고 있는 유전 질환을 덜 가지고 태어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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