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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KBO 선수들이 가장 많이 착용하는 야구 글러브

조회수 2019. 7. 4. 11: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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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vs 아톰즈의 선수 레플리카 시리즈
야구도 어느덧 전반기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휴가철을 맞이하여 야외 나들이 혹은 가까운 공원에서
캐치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서 준비한 KBO 선수들이 가장 많이
착용하는 두 브랜드를 선수별로 소개합니다.
구매 Tip
윌슨 A590 야구 글러브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모델로 실전에 사용하기보다는 가볍게 캐치볼 할 수 있는 용도의 글러브입니다. 경식구보다는 연식구 혹은 안전구에 적합합니다.

아톰즈 레플리카 글러브

보급형 모델로 출시되어 야구를 이제 막 시작하는 입문자용으로 추천드립니다. 경식구 사용이 가능합니다.
1. 윌슨

KBO리그: 최정, 산체스를 도와주는 호수비 / 4회초

KBO리그: 박해민, 맥과이어에게 박수받는 호수비 / 5회초

KBO리그: 구자욱, 맥과이어의 감탄을 자아내는 수비 / 5회초

내외야수들이 윌슨을 선택하는 이유
사용하면 할수록 공이 착착 감기고 달라붙는다.

2. 아톰즈

KBO리그: 오지환, 강한 타구를 삭제하는 부드러운 수비 / 2회초

KBO리그: 허경민, 린드블럼의 박수받는 다이빙캐치 / 3회초

KBO리그: 김하성, 안타성 타구를 지우는 다이빙캐치 / 6회초

KBO리그: 김재호, 역시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호수비 / 3회말

내야수들이 사용하는 이유
100% 커스텀만을 생산해 온 브랜드로 선수들 개개인에 특성에 맞춰 핸들링과 조작성을 극대화하였다.

MLB의 야구 글러브 점유율 TOP
NPB의 야구 글러브 점유율 TOP

* 1boon 포스팅은 [쇼핑] 목적의 포스팅입니다. 야구용품의 정석은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야구용품을 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주관적인 상품내용을 가지고 서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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