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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로코 드라마 3편

인생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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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는 드라마 너무 많죠. 하지만 저는 종종 다시보기로 예전 드라마를 보곤 합니다.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싫어하는데 신기하게도 드라마만큼은 로코 위주로 보게 되더라고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로코, 지금은 고전이 된 제 인생 드라마 몇 편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01 l DRAMA

요즘 대세가 정해인이라면 그때 그 시절엔 현빈이 존재했습니다. 삼순이와 삼식이의 연애담, ‘내 이름은 김삼순’입니다. 방영 당시 무려 5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온갖 신드롬을 만들어냈죠.

삼순이의 직업인 파티셰 열풍으로 전국 여기저기에 제과제빵 학원이 생겼고요. 어딜 가나 삼순이의 돼지 인형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드라마 속 수많은 명대사와 OST까지 모두 사랑받은 대단한 작품. 아직까지 알렉스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숨겨왔던 나~의~) 시간이 지나도 잊히긴커녕 최근 조사에서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1위에 오를 만큼 수많은 분들의 인생 로코로 꼽히고 있습니다.

02 l DRAMA

제게는 ‘여름’ 하면 생각나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커피프린스 1호점’인데요. 우연히도 이 작품이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2위에 올랐습니다. ‘커프' 덕에 핸드드립과 원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커피 신드롬이 생겨났고, 한결이와 한성이가 타던 자동차가 인기를 얻었으며, 출연 배우들은 재조명되어 아직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03 l DRAMA

‘커피프린스 1호점’이 여름이라면, 겨울은 ‘파스타’의 계절이죠. 공효진이 연기한 유경이는 여전히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왜 ‘공블리’인지 깨닫게 됩니다. 현욱이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녀, 유경이가 입은 옷도 매회 이슈가 됐는데요. 저도 그 시절 야상 점퍼를 따라 사봤네요.

타이틀처럼 스토리는 파스타 위주로 흘러갑니다. 이선균이 동굴 목소리로 불러대던 “봉골레 파스타 하나”, 제일 자주 등장하던 눈물의 알리오 올리오도 기억에 남네요. 지금 유경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어디선가 본인이 그렇게 외치던 ‘쉪’이 되어 있겠죠?

삼순이가 만들던 케이크와 돼지 인형, 한성이의 개 쓸자와 한결이의 블럭, 유경이가 키우던 금붕어와 눈물의 알리오올리오까지. 이토록 사랑스러운 상품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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