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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 가득! 식물이 있는 카페

토닥토닥, 힐링 플레이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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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람이 부는 계절, 봄이다. 일상에 지친 싱글들에게 도심에서 초록을 만끽할 수 있는 숍 4곳을 소개한다. 이곳에 앉아 자연의 햇살과 꽃과 식물을 바라보며 심신을 토탁토닥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숑디 인 오하라는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휴식이 있는 온실 카페다. 일본에서 건축을 공부한 김수형 대표는 여자 친구와 함께 오하라를 여행하던 중 실내 창을 통해 바라보는 정원 풍경이 그림 같은 ‘액자 정원’에 반해 이곳을 열었다. 카페 곳곳에는 그가 매일 자식처럼 보살피는 식물들이 놓여 있다. 화분을 구입하고 싶다는 단골이 많아져 가드닝 용품 공간도 만들 계획이다.

추천 메뉴 비엔나 4500원

영업시간 11:00~23:00, 일요일 22시까지(월요일 휴무)



식용 가능한 꽃봉오리 ‘아티초크’와 그린 계열 컬러 칩 넘버 ‘0125’의 합성어인 아티초크0125는 꽃과 식문화가 함께 하는 공간이다. 원목벤치와 소파가 있는 테라스, 통유리창과 대리석 테이블로 꾸민 내부, 아늑한 프라이빗 룸까지 여심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가득하다. 1층 테라스는 물론 옥상 테라스나 지하 공간을 대관해 특별한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투명 문으로 분리된 안쪽 공간에서는 플라워 클래스도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추천 메뉴 오렌지 마멀레이드 닭다리구이 2만8000원

영업시간 11:30~23:00



서울에서 한 시간가량 떨어진 위치에 자리한 카페를 찾다 보면 ‘이렇게 먼 곳까지 커피를 마시러 와야 하나’하는 의문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플랜테이션 수목원을 지나 알렉스더커피의 상징인 유리 온실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그런 의문은 사라진다. 이곳은 스마트폰에 몰두하는 대신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하는 카페의 본질에 충실하기 위해 와이파이조차 제공하지 않는다. 또한 직접 선별한 생두를 로스팅해 추출한 한 잔의 커피를 즐기기엔 최적의 공간이다. 

추천 메뉴 콜드 브루 아이스 라떼 7000원

영업시간 평일 12:00~20:00, 주말 11:00~21:00(매월 첫째 주 월요일 휴무)



뿌리라는 이름과 선인장 모양의 조명에서 정체성이 느껴지듯 일반적인 플라워 카페와 달리 다양한 다육식물을 만날 수 있다. 원통에 선인장이 담겨 있는 조명, 하트 모양 선인장, 작은 동물 피겨가 앉아 있는 화분 등 가까이 봐야 보이는 깨알 재미가 있는 식물들을 구입할 수 있으며 연인과 함께 플라워와 가드닝 클래스를 들으며 데이트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추천 메뉴 자몽에이드 5000원

영업시간 08:00~19:30, 토요일 10:00~18:30(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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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디터 최선아 김수영

디자이너 윤성민

출처 <마이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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