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1집

이대 앞에 등장한 나미야 잡화점

미스터리한 이곳의 정체는?

121,291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고민을 적은 쪽지를 보내면

미래에서 답장을 주는

나미야 잡화점!

기적을 부르는 이곳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믿겠니?


그것도

일본이 아닌, 한국에!


여기야, 여기!

이대 앞에 있는 곳!!

소설에서 툭 튀어나온 것처럼

신비한 분위기가 감돌지?


뭐하는 곳인고.

과감히 들어가 봤다!



범상치 않은 이곳의 이름은 미스터리 유니온. 1600여 권의 추리소설만 모아놓은 컨셉 서점이야! 주인장의 말을 빌리자면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속 '나미야 잡화점'과 비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쇼윈도에 전시된 책 한 권과 이를 비추는 백열전구 너머로 따스함이 느껴지는 곳이지.

치명적인 매력의 하드보일드 탐정물부터 오컬트 미스터리, 추리소설에 관한 이론서까지. 7평 남짓한 공간에 추리소설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올해부터는 단편 추리소설을 낭독하는 ‘달밤 낭독 클럽’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함.

미스터리 전문 격월간지로 10호에서는 2016년의 미스터리와 스릴러를 결산한다. 미스터리 마니아부터 초심자까지 재미와 스릴을 기본으로 모두 관심을 가질 만한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와~ 소름!

추리소설 전문 서점이라니!!

싱크빅 돋는 걸?


미스터리 유니온처럼

독보적인 서점, 또 있을까?

찾아보자!


포스트포에틱스와 땡스북스가 협업해 만든 파크(Park). 도산공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퀸마마마켓 3층에 자리하고 있어서 산뜻한 분위기야~

현재 파크에서는 포스트포에틱스가 셀렉한 600~700종의 해외 서적과 땡스북스에서 선보이는 2000여 종의 국내 서적이 구비되어 있어! 어마어마하지?

주목할 만한 점은 기존에 포스트포에틱스에서 볼 수 없던 요리, 여행 등을 주제로 한 책도 새롭게 선보인다는 것. 이 외에도 예술과 취미, 여가 등 라이프스타일 관련 책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모두를 아우르는 키워드는 '디자인'이라 할 수 있음.

도시에서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어번 가드닝을 다룬 책이다. 파크가 위치한 퀸마마마켓은 어번 가드닝의 좋은 본보기가 되는 곳. 책과 함께 구석구석 잘 관리한 식물에도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B플랫폼은 그림책과 아티스트 북을 위한 유통 플랫폼을 지향하는 서점이야. 여기서 말하는 아티스트 북은 책 형태이지만 그 안의 콘텐츠는 작가가 디렉팅한 하나의 예술을 말해. 주로 유일본이나 한정판 정도로 적은 수량만 제작하니 가치가 남다르지!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책을 제작하는 워크숍 룸, 책을 전시하는 갤러리, 선정한 그림책을 판매하는 숍까지 알차게 꾸며졌어! 특히 숍을 둘러싼 서가는 책등이 보이게 책을 꽂는 일반적인 모습과 달리 표지가 보이도록 전시한 게 포인트야.

B플랫폼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베아트릭스 포터의 책부터 이스라엘의 신예 북 아티스트 이도 아가시의 책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그림책 작가들을 만날 수 있음.

이탈리아의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 예술가였던 브루노무나리가 만들었던 모든 북 디자인에 대해 연대별로 기록되어 있는 책이다.


스웨덴 문구 브랜드 북바인더스디자인, 카페 피카를 선보였던 스칸디나비안 디자인하우스가 문을 연 타스크북샵. 디자인, 건축, 여행, 예술 등의 라이프스타일 관련 서적이 주를 이루고 문구류와 소품도 취급하고 있어!

특히 예약을 통해 하루 2시간씩 이용할 수 있는 퍼스널 리딩 룸은 스웨덴 브랜드 제이스의 헤드셋을 비치해 음악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아지트 같은 공간으로 꾸몄다고.

또한 '노르딕 무비 나잇'과 같은 이벤트와 '작가와의 대화' 등을 개최하며 북유럽에 관한 정보와 문화, 예술계와의 고류도 적극 장려하고 있으니 참여해보자!

오사 게렌발은 현재 스웨덴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작가로 인간관계의 심리적 매커니즘을 그림으로 연출해낸다. 현실적인 주제를 담은 이야기는 때론 슬프지만 자유로운 유머 감각으로 전개된다.



서점이라곤 교뵤문고와 앨러딘 같은

대형문고만 알았었는데

재밌는 서점들이 요렇게나 많았다니!!

특이해서 넘나리 좋은 것!



책을 좋아하는 사람 모두
나미야 잡화점으로 무브무브!
책 한권씩 집어보자~

작성자 정보

1집

1인가구 매거진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