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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열정 라이벌인 아이돌

"사람에게 가장 안 좋은 해충은 대충"이라는 명언을 남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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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유명한 MC를 꼽으라면 가장 먼저 강호동이 떠오른다.


새벽 3시에 녹화해도 시청자들이 보는 오후 6시처럼 활기찬 모습으로 진행했던 강호동이지 않나.


그런 그의 열정을 따라올 자 누가 있겠나 싶은데.

출처'아는 형님'

놀랍게도 있다. 강호동 본인이 직접 열정 라이벌로 꼽은 한 남자가.

내 열정 라이벌이야."(강호동)

강호동의 열정 라이벌인 그로 말할 것 같으면 SNS에 이런 글귀가 올라오고...

열정 만수르, 열정 재벌, 열정 유전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이 별명들은 모두 '열정만 있으면 안 되는 게 없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것이란다.


이쯤 되면 떠오르는 그 남자의 이름.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다.


과연 어떤 사연으로 강호동이 유노윤호를 열정 라이벌로 인정하게 된 걸까. 유노윤호가 2017년, 2021년 두 차례 방문한 '아는 형님'을 보면 알 수 있다.


에디터N이 모두 모아본 유노윤호의 열정 모먼트. 보다 보면 없던 열정도 생기는 느낌적인 느낌이다...?

비에 지지 맙시다

출처'아는 형님'

때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모두 모여 공연을 펼치던 날이었다.


당시 콘서트장엔 비가 내리고 있었다. 가수들도 관객들도 안 좋은 날씨 때문에 지칠 수밖에 없던 상황.


이때 유노윤호는 객석을 향해 이렇게 외치며 등장했다.

"여러분 비에 지지 맙시다!!!!"

출처'아는 형님'

현장에 있던 동료 가수들도 그 에너지에 깜짝 놀랐다고. 비도 막을 수 없었던 유노윤호의 열정을 보여주는 일화다.


놀랍게도 그 한마디 덕분에 객석의 분위기는 뜨겁게 끓어올랐단다.

사람에게 가장 안 좋은 해충은 대충

출처'아는 형님'

유노윤호는 '아는 형님'에서 이런 명언을 즐겨 한다고 말했다.


사람의 몸에서 가장 안 좋은 해충은?

출처'아는 형님'

바로 대충이라는 벌레다.


하긴 열정맨 유노윤호에게 대충이란 단어는 사전에 없는 단어지. 암암.

불끈!

이 명언이 쓰이는 예시도 있다. 강호동이 유노윤호에게 갑작스러운 질문을 했을 때였다.


만약 가족과도 같은 동생 최강창민, 데뷔 전 절친인 손호준, 데뷔 후 절친인 딘딘이 물에 빠졌는데 한 사람만 구할 수 있다면 누구를 구하겠냐는 질문이었다.


이때 유노윤호는 이렇게 말했다.

출처'아는 형님'
목숨을 바쳐서 세 사람 다 구해. 정신력으로 해야지. 인간에게 가장 안 좋은 해충은 뭐다? 대충이다. 대충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다 구해내야지. 그건 다 변명이야! 일단 해 봐야지."(유노윤호)
자존감과 자존심을 헷갈리지 말자

출처'아는 형님'

이런 열정 넘치는 삶에도 선행되어야 하는 자세가 있다. 바로 자존감과 자존심을 헷갈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강호동이 자존감과 자존심은 비슷한 것이 아니냐고 묻자 유노윤호는 이렇게 답했다.

출처'아는 형님'
자존심은 남을 의식을 많이 해. 열등감이지. 자존감은 자기 자체를 체크한단 말이야. 내가 있는 길이 맞다고 정확하게 생각하고 움직이기 때문에 전달력이 확실하다는 거지."(유노윤호)

고로 남을 의식하기보단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것이다. 열정적으로.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체크해나가며 발전해나가는 유노윤호의 건강한 신념을 보여주는 말이었다.

(유노윤호 명언에 진심으로 반응하는 중인 명언 마니아 강호동)

출처'아는 형님'
# 4년 만의 장점 경신

출처'아는 형님'

유노윤호의 열정이 가장 빛난 순간은 바로 이때였다.


'아는 형님'에 처음 출연했을 때 제기차기를 장점으로 적었던 유노윤호가 4년 만에 새로운 장점에 도전한 순간이다.


과거 제기차기에 도전했다가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갔던 유노윤호. 집에서 스스로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단다.

출처'아는 형님'
내가 집에서 엄청 생각을 했어. 내가 남들과 다른 게 뭐가 있을까."(유노윤호)

마침내 다시 방문한 '아는 형님'에선 해답을 찾았다. 새로운 장점인 공기에 도전하면서다.


양손을 사용하는 독특한 퍼포먼스까지 곁들인 유노윤호의 공기 결과는?

'아는 형님' 멤버들과의 대결에서 승!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오랜 시간이 걸려서라도 마침내 해내고 마는 유노윤호의 열정, 이정도면 가수가 아니라 뭘했어도 성공했을 듯하다. 


유노윤호의 넘치는 열정을 볼 수 있는 '아는 형님', 넷플릭스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파워 열정과 함께 빅 웃음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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