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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였다는 게 믿기지 않는 저음 딕션 최강자

당신은 이미 무릎을 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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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해 보이는 이 배우에게 '콤플렉스'라는 단어가 어울리기나 할까? 싶지만.


본인 피셜 콤플렉스가 있었단다. 바로 '낮은 목소리'였다는데.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낮은 목소리로 조근조근 내뱉는 대사들이, 귀에 쏙쏙 박히다 못 해 뇌에 꽂힌다는 딕션으로 첫방송만에 백만 덕후를 양상해버린 '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가 바로 그 주인공.


이번 작품을 통해 콤플렉스였다는 게 믿기지 않는 저음 딕션의 최강자로 등극함에 이견이 없을 터다.

#전설의 쎌렐레

출처'구해줘'
줄거리

'구해줘'

사이비 종교 구선원에 갇힌 상미를 구하기 위해 네 청년이 무모하지만 용감하게 악의 구렁텅이로 뛰어든다.

시트콤으로 데뷔한 그녀는 데뷔초 자신의 콤플렉스를 낮은 목소리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런 배우로서 존재감을 알린 것은 지난 2017년 드라마 '구해줘'. 그중에서 사이비로부터 어머니를 보호하기 위해 터트린 방언 연기 신이 최고로 꼽히지 않을까.

서예지가 아닌 구선원 예비 영모의 방언 연기를 상상하기 힘들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어설프게 했다간 자칫 어색해 보일 수도 있는 신을 완벽하게 살려낸 요인 중 하나. 바로 묵직함을 더한 저음 목소리가 한몫 하지 않았을까.

#이쁜 마녀가↗️ 될래요↘️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줄거리

'사이코지만 괜찮아'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강태와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문영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서예지의 저음 목소리가 첫방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동화 작가 문영은 자신의 작품 속에 어여쁜 공주를 등장시키지 않는다. 대신 예쁜 마녀는 있다.


이 사실을 잘 모르는 꼬마에게는 무시무시한 참교육만이 기다리고 있는데...!

돌처럼 굳음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레스토랑에서 홀로 식사를 하는 문영에게 한 모녀가 다가온다. 팬이라며 사인을 요청하는데. 다행히(?) 문영은 친절히 사인을 해준다.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꼬마는 문영을 보며 "공주님 같아요", "예뻐서요"라며 좋아한다.


하지만 이는 문영의 버튼을 누르는 말이었다는 걸 모녀는 몰랐다.(ㅠㅠㅠㅠㅠ)

너 내 팬 아니지?

내가 쓴 동화엔 늘 마녀가 이쁘거든. 공주가 늘 이뻐야 된다고 누가 그러니?

이쁜게 그렇게 좋으면 이렇게 말해봐.

엄마 나는요. 이쁜 마녀가↗️ 될래요↘️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울며 도망가는 아이를 보며 환한 미소를 터트리고, 선입견을 고쳐줬다고 태연하게 변명하는 것까지.


저음으로 완성한 살벌한 딕션이 문영의 캐릭터를 단번에 보여줬다고 할 수 있겠다.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의 딕션 공격은 이제부터 시작. 앞으로 어마무시한 어록은 또 어떤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사이코지만 괜찮아' 넷플릭스에서도 바로바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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