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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면 봐야하는 드라마

찬바람 불 때,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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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Pick]

출처'그 겨울, 바람이 분다'

찬 바람 불 땐? 이불에 파묻혀 넷플릭스 정주행! 


핫초코, 귤, 아이스크림, 붕어빵 무엇이든 좋다. 따뜻한 간식과 함께 밤새 달려보자. 


이번 겨울을 책임질 추억의 겨울 드라마, 넷플릭스에 다 있다. 겨울 분위기 물씬, 그 때의 추억 물씬 떠오르는 겨울 대표작, 어떤 것부터 달릴래? 

도깨비

출처'도깨비'
2016년 겨울을 강타했던 그 드라마 '도깨비'. 빨간 목도리와 큰 파도가 치던 겨울 바다,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스키장, 캐나다까지 겨울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이 가득했다. 

출처'도깨비'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검을 볼 수 있는 도깨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김신(공유)과 죽었어야 할 운명이었던 도깨비 신부 은탁(김고은), 전생의 기억을 잃은 저승사자(이동욱). 겨울에 만난 이들의 이야기는 항상 입김과 눈발이 함께했었다. 

출처'도깨비'

초겨울 바람을 맞으며 김신과 은탁은 처음 만났고, 또 겨울 바람을 맞으며 이별했다. 그리고 10년 후 어느 날 차디찬 겨울 바람이 부는 옥상에서 다시 만났다. 


서로에게 잔인했던 겨울을 따뜻한 봄처럼 녹였던 아름답고 신비한 사랑 이야기, 올해도 다시 취해보자. 

별에서 온 그대

출처'별에서 온 그대'
말해 뭐해. 겨울 하면 이 드라마다. 2013년 겨울을 뜨겁게 만들었던 '별에서 온 그대', 드디어 넷플릭스에 들어왔다. 

외계에서 온 지구로 와 400여 년을 살아온 남자 도민준(김수현)과 마치 외계에서 온 듯 독특한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나이와(?) 행성을 뛰어넘은 로맨스, 웃기고 울리고 다 했던 명작이다. 

출처'별에서 온 그대'

차가운 겨울 분위기 가득하지만 어쩐지 두 사람이 꽁냥거릴 때면 마냥 따뜻했던 '별에서 온 그대'. 


한 겨울 야외 촬영이 많아 배우들은 힘들었겠지만, 그 덕에 수많은 명장면이 탄생했다. 

출처'별에서 온 그대'

시상식 날 짠 하고 나타나 천송이에게 코트를 벗어주던 그 장면 처럼 말이다. 


추운 겨울을 보일러보다 더 따뜻하게 만들어줄 '별에서 온 그대', 오랜만에 정주행 어떨까.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출처'그 겨울, 바람이 분다'
스틸 한 장만 봐도 눈물이 날 것 같은 작품이다. 2013년 겨울에 시작해 벚꽃 흐드러지는 봄날 이야기를 끝낸 '그 겨울, 바람이 분다'다. 

출처'그 겨울, 바람이 분다'
부족할 것 없이 자란 대기업의 상속녀지만 오영(송혜교)의 마음은 항상 차갑다.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은 모두 돈 때문에 엮여 있다고 생각한다. 

그랬던 영에게 어린 시절 헤어진 오빠 오수(조인성)가 나타난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가짜다. 빚을 갚기 위해 자신과 이름이 같은 진짜 오빠 오수의 행세를 하는 가짜. 영의 마음은 더없이 차게 얼어붙는다. 

출처'그 겨울, 바람이 분다'
마음이 얼어붙은 두 사람이 만나도 온기가 피어날까. 쓸쓸한 겨울의 정취와 점점 스미는 봄이 두 사람의 마음을 완벽하게 묘사하고 있는 작품이다. 

시린 화면과 대사에 내 마음도 아려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응답하라 1988

출처'응답하라 1988'

어쩐지 '응답하라 1988'은 군고구마나 호빵 같은 추억의 간식들과 먹어야 할 것 같다. 어린시절 살던 골목의 사람들을 회상하게 하는 따뜻한 드라마니까. 


쌍문동 골목에서 함께 자란 5인방과 그 가족들의 훈훈한 이야기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매주 눈물 짜내고 웃음 터트렸었다. 

출처'응답하라 1988'
한 겨울 골목 한 귀퉁이마다 쌓여있던 연탄, 아랫목에 앉아 이불 덮고 보던 비디오, 한 봉지 가득 사다 동네 친구들 함께 나눠먹던 겨울 간식까지 그 시절 겨울 떠오르게 하는 코드가 한 가득. 

여기에 누구나 한 번 쯤 느껴봤을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부터 어른이 되고 나서야 실감하는 부모의 마음까지 희로애락이 다 담겨있다. 

출처'응답하라 1988'

공부는 못해도 사랑스러운 덕선(혜리)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 언제, 몇 화의 어떤 부분을 틀어도 곧바로 빠져 볼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분명 이미 다 아는 내용인데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느끼는 것은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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