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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개된 드라마판 '설국열차' 비주얼

남산타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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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넷플릭스
참으로 오래 기다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재탄생하는 '설국열차', 5월 25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는 소식! 

기상이변으로 빙하기가 도래한 지구의 마지막 생존지역인 설국열차. 그 안에서 벌어지는 불평등과 생존에 대한 이야기를 10개의 에피소드로 풀어낼 예정. 

드라마로 재탄생하는 '설국열차', 어떤 모습일지 함께 엿보자. 
가자 얘들아

아래 영상 클릭!! 

# 남산타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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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부터 살펴보자. 서로 대치하고 있는 꼬리칸의 레이턴(다비드 디그스)과 열차의 관리자 멜라니(제니퍼 코넬리)의 뒤로 꼬리칸 사람들과 무장을 한 관리자들이 맞서고 있는 모습. 


두 계층의 팽팽한 대결을 예고하는 듯하다. 


그리고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이 있으니, 창 밖으로 보이는 남산타워! 


열차가 끝없이 궤도를 달린다는 설정에 맞춰 여러 국가 버전으로 제작된 포스터다. 한국 팬들을 위한 스페셜 포스터에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타워가 존재한다. 

# 레이턴 VS 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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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와 티저에서 강조하고 있는 두 인물은 레이턴과 멜라니. 각각 꼬리칸과 머리칸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레이턴은 열차 안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꼬리칸에서 차출된 인물. 전직 형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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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타: 배틀 엔젤', '뷰티풀 마인드' 등에 출연한 제니퍼 코넬리가 연기한 멜라니는 열차의 실질적인 관리자. 


빈틈 없이 정갈하게 갖춘 복장과 딱딱한 말투에서 이미 느껴진다. 아,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겠구나. 

# 2805일, 영하 119도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티저영상. '설국열차'의 배경과 주제를 짧고 강렬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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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의 시작은 무한히 달리는 '설국열차'의 배경을 설명한다. 열차가 달린지 2805일, 바깥 기온은 섭씨 119도. 


인류가 살아갈 수 없는 혹한의 환경에서 설국열차는 2805일,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열차는 달려왔고, 인류는 생존했다. 

이런 혹독한 추위를 보여주는 장면이 있으니, 열차 밖으로 내민 팔이 금세 얼어버리는 순간이다. 


영화에도 존재했던 이 충격적인 장면이 넷플릭스 시리즈로 재탄생한 '설국열차'에도 담긴다. 

# 머리칸 VS 꼬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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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우리가 사는 곳이다.


이게 우리의 생존 방식이다." 

이들이 말하는 '여기'는 같으면서도 다르다. 열차라는 공간은 같지만 머리칸과 꼬리칸은 전혀 다른 공간이기 때문. 

열차는 마치 하나의 작은 사회와 같다. 

멜라니가 말하는 '여기'는 상류층이 생활하는 열차의 앞칸. 풍족한 자원을 향유하고, 환락의 파티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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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의 앞쪽 칸에서 파티가 벌어지고 있는 동안 꼬리칸 사람들은 생존을 위한 투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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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에서의 삶이 항상 쉽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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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에서의 삶은 한 번도 쉽지 않았다."

한끗 차이지만 의미는 완전히 다른 두 사람의 대사. 

마치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한다는 듯한 멜라니의 말과 항상 고통 속에 있다는 레이턴의 말에서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전혀 다른 시각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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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한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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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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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게 우리가 가진 전부다."

열차 안의 권력자들은 말한다. 생존을 위해 어느 정도의 불평등은 존재할 수 있다고. 

꼬리칸 사람들은 이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꼬리칸 사람들은 이곳에 살아야한다. 설국열차가 인간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라는 슬픈 사실이 바로 열차의 관리자들이 이 불평등한 구조를 유지하는 논리다. 
# 열차 내부 살짝 엿보기
상상의 공간인 만큼 열차 내부를 어떻게 구현했을지 궁금해할 사람들도 많을 터. 

티저를 통해 열차 내부를 살짝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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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들의 친철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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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밤을 즐길 수 있는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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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놀람

보이시는지? 

수족관까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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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칸의 모습은 완전히 대조적. 쥐가 들끓고, 음식이라 부르기도 애매한 단백질 블럭이 이들의 식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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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이 철조망이 쳐진 공간, 감시자들이 통제하는 삼엄한 경비. 

꼬리칸 사람들에게는 앞 칸으로 갈 수 있는 방법도, 자유도 없다는 것이 단적으로 보이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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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폭탄 같은 갈등을 안고 달리는 설국열차는 과연 어디를 향해갈까. 

오는 5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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