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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코세이지가 누구냐고?

봉감독이 항상 말하던 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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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화 공부를 할 때 가슴에 새긴 말이 있는데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건 존경하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님이 남긴 말입니다."

(봉준호 감독)

출처넷플릭스

지난 10일 오전(한국시간 기준) 열린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은 이런 수상소감을 남겼고, 화면에는 큰 박수를 보내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출처넷플릭스

그간 수상 레이스를 이어오며 수차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을 언급했던 봉준호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을 잘 모르는 관객들은 의아할 수도 있겠다. 


대체 어떤 사람인데 봉준호 감독이 저렇게 여러번 언급하는 거야?!...라고 말이다. 

출처넷플릭스

마틴 스코세이지, 영화 '택시 드라이버'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고, '성난 황소', '비열한 거리' 등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라이언킹
...라고 말해도 이 작품들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테니 패스! 

2000년 대 이후 작품들 중 잘 알려진 것들을 살펴보자면... 

... 이 정도?! 


굵직굵직한 명작들을 남긴 것도 굉장하지만 그가 존경 받아 마땅한 이유가 또 있다. 계속해서 진화해오고 있다는 점이다. 

1967년에 첫 작품을 내놓은 감독이 지금까지도 기획과 연출을 쉬지 않고 있고, 심지어 계속해서 새로운 것들을 보여주고 있다. 

마피아들의 이야기를 다룬 '비열한 거리'로 유명세를 탄지 1년 후에...

출처'앨리스는 이제 여기에 살지 않는다' 포스터

자신의 삶을 다시 찾아가는 여성 주인공을 내세운 '앨리스는 이제 여기에 살지 않는다'를 발표한 감독이고, 

출처'성난 황소' 스틸
한 이민자 복서의 처절한 이야기를 통해 냉혹한 미국 사회의 모습을 거칠게 담아내는 한편...

출처'쿤둔' 스틸

달라이 라마와 티벳의 이야기를 찬찬히 담아내는 감독.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 담아내는 이야기를 유지하면서도 소재와 장르를 넓혀 온 마틴 스코세이지다.

출처넷플릭스 '아이리시맨' 포스터
최근의 놀라운 행보는 '아이리시 맨'. 70대 거장 감독과 새로운 미디어 넷플릭스의 만남이었다. 

의리, 배신, 탐욕이 섞인 갱스터 무비의 서사를 새로운 기술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재치있는 연출로 지루하지 않게 담아낸 '아이리시 맨'.

'또?'라는 의구심이 무색하게 '갱스터 무비의 끝'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출처넷플릭스 '아이리시맨' 스틸
궁극적으로는 만드는 모든 영화에서 배움의 경험을 얻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요. 그래서 다시, 또다시 하게 되는 거죠."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과거에 머물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무엇 때문에 수많은 감독과 관객들이 그를 존경하는지, 그의 작품들을 통해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넷플릭스에서 '마틴 스코세이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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