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1분넷플

전국 엄마 딸 다 울리고 있는 드라마

요즘 내 눈물 지뢰

114,395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후아앙
어떻게 매회 이럴 수 있어 ㅠㅠㅠㅠ
49일 동안 인간의 모습을 되찾게 된 귀신의 파란만장한 제자리 찾기 '하이바이, 마마!'.  전국 엄마들, 딸들 다 울릴 기세다. 

딸을 먼저 보낸 엄마와 만삭에 사고를 당해 단 한번도 딸을 안아보지 못한 엄마. 시청자도 울려버린 '하이바이, 마마!'의 명장면을 모아봤다. 
# "그냥 걷는 것만 보고 가려고 그랬어."

출처'하이바이, 마마!'

기가 약해 귀신을 보게 된 유리의 딸 서우. 꼬마 귀신을 따라갔다가 냉동고 안에 들어가 위험에 처하고 만다. 


위험에 빠진 딸을 보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유리는 서우가 귀신을 보게 된 것이 다 자신의 탓인 것만 같아 저승으로 갈 결심을 한다. 

출처'하이바이, 마마!'
"갈게. 내가 갈게. 내가 없어질게
그럼 우리 서우 괜찮은거지?
귀신 안봐도 되는거지?

내가 올라가서 빌어볼게.
나 환생 안해도 돼. 나 지옥가도 돼.
그냥...그냥 걷는 것만 보고 가려고 그랬어.
걷는 것만..."

출처'하이바이, 마마!'

걷는 것을 보다보니 뛰는 것도 보고 싶었고, 뛰는 걸 보니 말하는 것도 보고 싶었고, 자라는 모습을 보다보니 이미 5년이 흘러버렸다. 


그만해야한다는 걸 알지만 차마 딸을 두고 하늘에 갈 수 없었던 유리의 애절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장면이었다.  

"부모 앞선 딸년 뭐 그렇게 불쌍하다고."

출처'하이바이, 마마!'

딸의 제사를 지내는 부모의 마음이 오죽할까. 유리(김태희)의 아버지 무풍(박수영)은 먼저 간 딸 생각에 눈물을 흘린다. 

출처'하이바이, 마마!'
뭐가 그리 급했을까, 내 새끼.
불쌍한 내 새끼."

출처'하이바이, 마마!'
불쌍하기는. 퍽이나 울 일도 많다.
부모 앞선 딸년이 뭐 그렇게 불쌍하다고."
눈물을 보이는 남편에게 독설을 하는 엄마 은숙(김미경). 

그렇게 괜찮은 척 제삿상을 정리했는데... 

출처'하이마이, 마마!'

차마 가족들 앞에서는 울지 못하고 물을 틀어놓고 몰래 흐느끼는 엄마와 이를 바라보며 함께 우는 유리. 


자신이라도 약해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딸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는 은숙의 모습에 수많은 엄마와 딸들 함께 울었다. 

출처'하이바이, 마마!'
엄마, 세수했어?"

"졸려 죽겠어. 운전대 잡은 사람 옆에서 꾸벅꾸벅 졸순 없잖아."
눈물바다

몰래 울고는 다시 강한 척 하는 그 모습에 또 한 번 눈물 글썽. 


1화부터 이러기 있냐고 ㅠㅠㅠㅠ 

"그렇게 살다보면 살아져. 견뎌져."

출처'하이바이, 마마!'
유리가 세상을 떠난 후 숨이 막힐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화(이규형), 딸 서우를 맡아달라고 장인, 장모를 찾아왔다. 

그의 속내를 이미 알고 있는 장모 은숙은 모진 말을 쏟아내는데... 

출처'하이바이, 마마!'
택도 없는 소리 하지 말어. 자네 새끼를 내가 왜 키워줘!

이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살아. 어린이집도 있고 베이비 시터도 있어. 잔말 말고 자네가 키워."

출처'하이바이, 마마!'
왜?
또 우리한테 맡겨놓고 내 딸 따라가보게?"

출처'하이바이, 마마!'
은숙이 모질게 서우를 맡아주지 않겠다고 한 것은 강화가 나쁜 맘을 먹을까 걱정됐던 것. 

출처'하이바이, 마마!'
그럼 숨 쉴 틈도 주지마.
일하고 애보고, 일하고 애보고 그렇게 정신없이 오늘 하루만 살아.
내일은 또 내일 하루만 살고.

매일 그렇게 살다보면 살아져. 견뎌져."
자신도 자식을 먼저 보낸 슬픔에 힘겨워 하면서도 혹여나 세상을 등질까 더욱 모진 말을 하는 은숙. 

누구보다 마음이 미어지지만 강화를 위해 더 강하게 말하는 그 속이 오죽했으랴. 

그렇게 어떻게든 하루하루 살아가고, 견디고 있는 건 은숙 자신이었을 것이다. 
"안녕, 서우야."

출처'하이바이, 마마!'

출처'하이바이, 마마!'
귀신으로 이승을 떠도는 동안 항상 다른 이의 품에 안기는 딸의 모습을 바라만 봐야했던 유리. 

그런데... 

출처'하이바이, 마마!'
49일의 시간을 얻어 인간의 모습을 되찾은 유리는 처음으로 딸 서우를 품에 안아보게 된다. 

출처'하이바이, 마마!'

처음으로 안아보는 딸을 더욱 꽉 끌어안는 유리. 

출처'하이바이, 마마!'
안녕, 서우야."

딸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들여주는 것도 처음. 유리는 한 번도 하지 못했던 인사를 건넨다. 


처음으로 딸을 안아 본 떨림과 놀라움, 감동이 모두 담겨있었던 한 신이었다. 

"듣고있지?"

출처'하이바이, 마마!'

유리가 떠난 후에도 항상 딸의 방 시계에 건전지를 갈아끼우고, 달력을 넘기곤 했던 은숙. 


자신의 말을 더 이상 듣지 못하는 딸에게 항상 말을 건넨다. 

출처'하이바이, 마마!'
내 딸. 사랑하는 내 딸.
듣고 있지?"

홀로 전하는 마음이라 생각했지만, 항상 엄마의 말을 듣고 있었던 유리. 


유리도 자신의 말을 듣지 못하는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말한다. 

출처'하이바이, 마마!'
응. 나도 사랑해.
엄마도 듣고 있지?"

한 공간에 있지만 전할 수 없고, 듣지 못하는 안타까운 말. 


많은 이들이 생각했을 것이다.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을 때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주자고.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