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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난리 난 '킹덤2' 해외 반응

조회수 2020. 3. 27.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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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심 차오른다

공개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킹덤' 시즌 2!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건 물론, 해외 반응이 역대급이라고 하는데.


이 시각 난리 난 해외 반응들을 좀 살펴볼까?

출처: '킹덤' 시즌 2

우선 해외 평가를 총망라할 수 있는 로튼토마토를 보면 반응, 대충 감이 온다.


로튼토마토는 영화 관계자들과 평론가들이 영화에 대한 점수를 매기는 곳으로 신선도 100%에 가까울수록 그 작품의 평이 좋다는 뜻이다.


과연 '킹덤' 시즌 2의 신선도는 몇 % 일까.

출처: 넷플릭스
(녜, 여기가 로튼토마토 맛집입니다요)

무려 100%이다, 100.


이런 완벽한 평가가 가능할 수 있었던 건 '킹덤' 시즌 2의 전체적 완성도가 매우 높았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완벽한 역병극" - BUT WHY THO

"더욱더 강렬해졌다" - South China Morning Post

"역대 최고의 좀비 시리즈" - 트위터 @JonathanMaberry

"모든 기대를 뛰어넘는다" - TheCinemaholic
출처: 넷플릭스

특히 도입부와 엔딩에 대해 이야기하는 반응들도 많았다.

"역대 어느 좀비극보다 강렬한 초반 20분" - 트위터 @DavidOple

"가슴이 쿵쾅대는 강렬한 엔딩" - DECIDER
출처: 넷플릭스

다른 작품과의 비교도 많았는데, 많이 언급된 건 미드 '왕좌의 게임'과 '워킹데드'.

"'왕좌의 게임'이 그립다면 정주행해야 할 완벽한 시리즈" - THRILLISRT

"다시 한번, '워킹데드'를 뛰어넘다!" - Forbes

"'왕좌의 게임'의 정치드라마, '기생충'의 계급 갈등, 그리고 무엇보다 시의적절한 역병의 이야기" - OBSEVER
출처: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는 바로 캐릭터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 속에서 유독 이번에 호평을 많이 받은 캐릭터가 있었으니.

출처: '킹덤' 시즌 2

바로 중전이다.


권력을 향한 욕망의 결정체 중전을 본 해외 반응은 또 어떨까.

좀비보다 더 무서웠던 최고의 빌런 계비조씨"
(COSMOPOLITAN)

이 밖에도 '킹덤' 시즌 2의 긴장감을 언급한 해외 평도 있었고,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COSMOPOLITAN)
출처: 넷플릭스

'킹덤' 시즌 2를 그야말로 '결정체'라고 평가한 반응도 있었다.

"호러, 좀비, K드라마 팬이거나 혹은 대작 시리즈에 목마르다면 지금 당장 '킹덤'을 정주행하라"
(Forbes)

Netflix Korea: [Netflix] 킹덤 시즌 2 | 이 시각 해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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