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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눌리는 집 덕분에 대박 났다는 배우

그 집 어디에 형성되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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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는 이런 통설이 있다. '귀신을 보면 그 작품은 대박이 난다.'


녹음실에서 귀신을 봤다가 그 곡이 큰 사랑을 받고, 촬영장에서 귀신을 봤다가 그 영화가 흥행을 거뒀다는 스타들의 일화. 지금까지 꽤나 많이 전해져왔다.


이 배우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가위에 눌렸다가 그 후 만난 작품이 연이어 큰 성공을 거뒀다는 이야기.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조병규다. 언제 어떻게 가위에 눌렸다가 어떤 작품을 만나 성공을 거둔 걸까. 그 자세한 사연은 '아는 형님'에서 들을 수 있었다.


최근 '경이로운 소문' 팀과 함께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조병규. '집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더라'라는 말에 이런 일화를 털어놨다.

출처'아는 형님'
반지하로 이사를 갔었어. 그 빌라가 생각보다 좋은 집이야. 카드키가 없으면 건물 자체에 들어오질 못해. 그 빌라에 외부인이 침입할 수 없단 걸 아니까 문 열고 자게 되는 거야."

평소 문을 열어놓고 잠을 잤다는 조병규. 그러던 어느 날 살면서 처음으로 가위에 눌렸다.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다가 온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됐단다.

출처'아는 형님'
내 방 침대에 딱 누워있으면 신발장이 보이는 구조야. 너무 피곤해서 촬영 끝나고 집에서 누워서 자고 있는데 신발장 불이 딱 켜지는 거야. 그래서 난 '아, 누가 모르고 들어왔나 보다'라고 생각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데 말이 안 나오는 거지. 그래서 내가 이때 가위에 눌렸구나 싶었어."

출처'아는 형님'

그때 집에 침입한 어떠한 존재들. 조병규는 당시 그들의 인상착의도 선명하게 기억했다. 커플 보라색 바람막이, 등산 바지, 등산 폴대, 등산 가방까지...


원래 가위에 눌리면 말도 안 나오고 움직일 수도 없지 않나. 조병규도 그랬다.


처음에는 잘못 들어온 사람인 줄 알고 '나가세요'라고 말하려고 했지만, 말이 나오지 않았다고.

헉 놀람

출처'아는 형님'
근데 불이 꺼졌어. 갔나? 싶었는데 불이 다시 켜져. 없는 거야. '아, 갔구나' 하고 눈을 침대 발밑으로 돌리는데 내 침대 발밑에 둘이 폴을 이렇게 찍으면서 '꿈인 줄 알았지?' 하면서 내가 깬 거야. 깨고 나서가 기억이 나야 되는데 내가 그대로 혼절을 한 거지. 눈 떠보니까 아침인 거야."

출처'아는 형님'

발밑으로 다가온 그들에 놀라 혼절하고 말았다는 조병규의 가위눌린 썰.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이후 조병규에게 일어난 일이다. 반지하 집에서 가위에 눌리고 난 후 조병규가 찍게 된 작품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것이다.


가장 먼저 'SKY 캐슬'이었다.

출처'SKY 캐슬'

조병규는 여기서 노승혜(윤세아)와 차민혁(김병철)의 쌍둥이 둘째 아들 차기준을 역을 맡았었다.


방영 당시 엄청난 신드롬을 몰고 왔던 'SKY 캐슬'. '어머니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스앵님' 등 유행어를 낳은 것은 물론, 마지막 회 시청률 23.7779%라는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 시청률은 지금까지도 비지상파 드라마 역대 시청률 2위에 해당하는 대단한 기록이다.

그다음으로 조병규가 만난 작품은 '스토브리그'. 여기서 조병규는 낙천적인 재벌 3세이자 드림즈 운영팀 직원 한재희 역을 맡았다.


'스토브리그' 역시 마지막 회 시청률 19.1%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56회 백상예술대상에선 TV 드라마 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도 인정받았고.


이렇게 연이어 흥행작에 이름을 올린 조병규. 지금은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갔다고 하는데...

(옛날 집 주소 좀...)

출처'아는 형님'

그 후로도 조병규의 흥행 기운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최근 조병규가 선보이고 있는 작품 '경이로운 소문'도 핫한 관심을 받고 있지 않나.


여기서 조병규는 어느 날 위 세계의 부름을 받고 악귀 잡는 카운터가 된 평범한 고등학생 소문 역을 맡았다.

학교에서 조용하고 존재감 없던 소문. 그랬던 그가 특별한 능력을 얻고, 학교 안팎에서 영웅으로 활약하면서 유쾌상쾌통쾌 스프라이트샤워 시원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슈퍼맨

요즘 시청자들 사이에서 재밌다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입소문도 타기 시작했다.


단 4회 만에 OCN 역대 최고 시청률 2위 기록도 뛰어넘은 '경이로운 소문'이다.

'SKY 캐슬'부터 '경이로운 소문'까지 세 작품째 잘 될 기운을 몰고 다니는 조병규.


이쯤 되면 이런 수식어 붙여주지 않을 수 없다. '흥행보증수표'라는 수식어를.

약속해줘

그런 의미에서 가위 눌린 집터가 어디에 형성되어 있는지 슬쩍 알려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연락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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