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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싸이월드 BGM계 평정했던 '슬의' 배우

안재홍 선생도 연습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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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타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아아아아아-------" 

...에 이어 곧바로 "왜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를 따라부를 수 있다면 당신의 나이는...(흠흠). 


그 시절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노래방을 휩쓸었던 그 노래. 심지어 지금도 자주 들려오는 바로 그 노래, izi의 '응급실'.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이 노래의 주인공이 율제병원에 있다?


의외의 과거 가득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율제병원 의사들, 이들에 대한 사소한 정보를 모아봤다. 

# '응급실' 부른 가수가 여기에?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아아아"의 주인공은 바로...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신경외과 안치홍 선생! 


안치홍 역을 맡은 김준한은 과거 밴드 izi의 드러머로 활동했었다. 


가수로 활동하다가 배우로 전향,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봄밤',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이제 완전히 연기자로 자리잡았다.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과거 군인이었다가 의사가 된 안치홍 선생과 드러머에서 가수가 된 김준한, 이런 면은 비슷한데? 

# '킹덤'에 추민하 선생있다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극한 메이크업에 고통받고, 얄미운 동기에 고통받고. 여러모로 고통받고 있는 추민하 선생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 안은진. 


그는 넷플릭스 작품에 출연한 적이 있다. 

출처넷플릭스 '킹덤 시즌1'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에서 무영(김상호)의 아내로 출연했던 안은진. 


출산을 앞둔 상태에서 남편 무영이 동래로 떠나게 돼 임산부들을 돌봐준다는 곳으로 가게 된 인물이었다. 

# 안정원 교수님 레지던트 시절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교수에, VIP 병동의 실세(?)인 유연석. 무려 12년 전 작품에서는 레지던트였다. 


2008년 방송된 '종합병원2'에서 유연석의 역할은 외과레지던트 허우진. 비주얼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레지던트답게 초긴장 상태의 표정을 자주 볼 수 있었다. 

TMI 또 하나, 유연석은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도 의사 역할을 했었다. 의사역할만 총 3번 해본 배우인 것. 
# 병원장님 사실 40대...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율제병원의 병원장이자, 이사장 주종수(김갑수)의 사촌동생인 주전. 


극 중 나이 67세로 설정되어 있는 병원장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 조승연은 사실... 

1972년 생, 49세다. 


오히려 나이들어보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하는 조승연 배우...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원래 나이보다 훨씬 연령이 높은 배역을 맡은 배우가 한 명 더 있다. 


제약회사 리베이트 사실이 발각된 천명태 교수. 극중 천교수는 52세라는 설정인데... 

천교수 역을 맡은 배우 최우영의 나이는 1983년 생, 38세다. 

# 펠로우랑 레지던트, 뭐가 다르냐면...
일반 기업과는 다른 대학병원 의사들의 체계. 인턴도 알겠고, 레지던트로 알겠다. 근데 펠로우는?? 

레지던트(전공의) 수료를 마친 전문의 중 병원에 남아 경력을 더 쌓는 의사들이 바로 펠로우다. 즉 교수는 아닌 전문의다. 한국어로는 전임의라고 한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주요 출연진 중에는 응급의학과 배준희 선생이 펠로우다. 
# 밴드 연습신 직접 연주합니다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매 회 그 에피소드에 딱 맞는 곡을 연주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99학번 5인방. 


악기를 치는 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배우들이 연주한다. 

조정석은 과거 기타로 대학 진학을 하려 했을 정도로 연주에 능하고, 정경호는 전작에서 80년대 뮤지션 역할을 했기 때문에 기타 연주를 배웠었다. 키보드의 김대명, 드럼의 유연석도 기본적인 연주법은 알고 있는 상태였다고.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실제 합주가 가능할 정도로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9년 여름부터 꾸준히 연주 연습을 했다. 

# 야구팬들이 흠칫하는 이유
프로야구 팬들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다가 흠칫 놀란 경험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준완, 재학, 치홍, 석민 등 등장인물 중 야구선수와 같은 이름을 가진 이들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여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으니, 등장인물이 많아 헷갈리지 않기 위한 설정이었다고 한다. 


산부인과는 한화 이글스, 흉부외과는 NC 다이노스 등 과마다 팀을 다르게 설정해 등장인물의 과를 구분하기 쉽게 했다는 것. 

# 홍도와 윤복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극 중 쌍둥이로 함께 의대에 지원한 홍도와 윤복. 


감초 역할 톡톡히 하고 있는 홍도와 윤복을 연기하는 배현성과 조이현은 실제로 1999년 동갑내기다. 


조이현은 2017년, 배현성은 2018년 데뷔한 풋풋한 신예들. 본과 3학년 실습생과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 전미도를 추천한 두 배우

극 중 노래실력 빼고 다 갖춘 채송화를 연기하고 있는 전미도. 그 캐스팅에 조정석, 유연석 등 수많은 사람들의 추천이 영향을 미쳤다. 


대본리딩을 하고 "이게 송화다"라는 느낌을 팍 받았지만 유일한 여성 주인공인 만큼 심사숙고하던 중, 조정석이 일면식도 없는 관계지만 추천하고 싶은 배우가 있다며 전미도를 추천했다는 것. 


더 신기한 건 마치 짠 것 마냥 유연석도 다음 날 전미도를 추천했단다. 


역시 모두의 생각은 비슷했던 모양. 채송화 그 자체니까. 

# 하정우와 두 번이나 부부의 연이 있었던 롱윈터 선생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짠내나는 짝사랑 보여주고 있는 장겨울 선생, 신현빈. 하정우의 아내 역할을 두 번이나 했었다. 


'PMC: 더 벙커'에서 주인공 에이헵(하정우)의 아내인 이지수 역할 특별출연, '클로젯'에서는 상원(하정우)의 아내 승희 역을 맡았다. 


'PMC: 더 벙커'는 사실 목소리 출연이라 해야할 듯. 영화 내내 통화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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