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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두들리 슬림해진 32살 현재 모습

두들리 걔가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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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를 보고 자란 이들이라면 너도 나도 얄미워했을 아이. 해리를 사사건건 못살게 굴던 사촌 두들리가 그 주인공이다.


제멋대로인 성격에 포동포동한 비주얼이 두들리의 시그니처. 해리를 괴롭히던 것도 모자라 호그와트 입학 편지도 빼앗으면서 해리 팬들로 하여금 얄미움을 독차지했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2020년. 두들리를 연기한 배우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비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에 나왔다?! 그것도 엄청 슬림해진 모습으로!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1950~60년대 미국의 한 외딴 마을을 배경으로 주인공 아빈(톰 홀랜드)이 악한 자들과 맞서는 내용의 작품.


이 영화에는 내용상 많은 악역이 등장하는데, 두들리를 연기한 배우도 그 중 한 명이었다.


눈썰미 좋은 분들은 이쯤 딱 떠오르는 배역이 하나 있으셨을 것이다. 그래도 아직 감이 안 오는 분들을 위해 초강력 힌트 간다.

출처'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힌트는 바로 거미.

출처'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이제 주께서 저를 지켜주십니다!"

출처'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다. 이렇게 외치며 머리에 거미를 잔뜩 붓던...

출처'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로이. 이 배역을 소화한 배우가 바로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두들리를 연기한 배우 해리 멜링인 것이다.

영화관람
(몰라 봤어!)

지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9년 동안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두들리로 활약했던 해리 멜링.


시리즈 첫 편이 개봉된 2001년 당시 13살이었는데, 이제 그도 32살이 되었다.

출처'올드 가드'

그사이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단연 비주얼.


특히나 두들리 시절 포동포동했던 모습은 전혀 없고 아주 슬림해졌다. 턱선도 몰라보게 날카로워진 모습!

출처'올드 가드'

또한 그동안 남다른 행보로 연기력도 향상되어 돌아온 해리 멜링이다.


'해리포터' 시리즈가 끝난 후 해리 멜링은 연극 무대에 주로 올랐다. 그만큼 연기 내공을 착착 쌓아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것.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했는데, 최근엔 '올드 가드'에서 제약회사 CEO 스티븐 역을 맡아 활약하기도 했다. 불멸자들을 이용해 돈을 벌 속셈이었던 악역을 소화해낸 그다.

출처'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의 향상된 연기력, 가장 신작인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에서도 볼 수 있다.


여기서 해리 멜링이 연기한 로이는 맹목적인 믿음을 보여주는 광신도. 로이에게 신앙이란 가장 최고의 가치랄까.


앞서 언급했듯 자신의 믿음을 보여주기 위해 거미를 머리 위에 붓는 건 예삿일.

출처'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신앙의 기적을 확인하기 위해 아주 극단적인 행동도 저지른다.


후반부로 갈수록 더 큰 광기에 휩싸이는 로이. 이를 통해 해리 멜링의 소름 돋는 연기력을 제대로 만나 볼 수 있다.

출처'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이처럼 달라진 비주얼과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온 해리 멜링.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주 만나 볼 수 있을까?


그의 달라진 모습과 광기의 연기력을 만나고 싶다면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에서 확인해 주시길. 오직 넷플릭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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