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1분넷플

'스위트홈' 이진욱에게 쉴 새 없이 맞던 배우의 반전과거

아니, 연근씨 어쩌다가...

5,88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좋아하면 올리는]

이 콘텐츠는 '스위트홈'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스포주의 *
사람이 욕망으로 인해 괴물로 변화는 상황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모두가 괴물과 사투를 벌일 때 홀로(?) 다른 이에게서 벗어나려 발버둥 치던 사람이 있었다. 

출처'스위트홈'

그린홈 아파트 802호 주민, 최윤재다. 


전직 살인청부업자 편상욱(이진욱)에게 붙잡혀 청테이프로 온몸이 감긴 충격적인 비주얼로 첫 등장했던 바로 그 사람이다. 

출처'스위트홈'
피칠갑에 퉁퉁 부은 몰골로 지수(박규영)와 재헌(김남희) 덕에 가까스로 구출되었던 윤재는 괴물보다 편상욱을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함께 가자는 재헌의 말도 사양한 채 스스로 살길을 나서겠다며 사람들과 함께 있는 걸 피해 숨어다니다가...

출처'스위트홈'

상욱과 딱 마주쳐 또 다시 살벌하게 맞고 또 맞은 윤재. 


그는 살기가 이글이글한 상욱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급기야 자신이 괴물화가 진행중이니 가둬달라는 거짓말까지 한다. 


대체 왜 이렇게까지 편상욱에게 후드리찹찹 당하는 것인가 궁금했던 그의 정체는 바로...

출처'스위트홈'

아동연쇄살인마였다.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아이들과 가까워진 후 납치해 범행을 저질러왔던 것. 


괴물보다 더 괴물같은 인간이었던 최윤재는 그 정체가 드러나기 전까지 수상하고 비밀스러운 행동들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출처'스위트홈'
자비로운 척 하는 모습부터 악랄한 본성까지 회마다 다채로운 연기를 펼쳤던 최윤재를 보며 이 배우 누구인지 궁금했을 시청자들도 많았을 것. 

최윤재를 소름돋게 연기해 낸 배우, 고건한이다. 

1988년 생, 올 해 나이 33살. 2011년 연극으로 데뷔해 '꼰대인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조선로코-녹두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해왔다. 


본명인 김민규로 활동해오다 '조선로코-녹두전'부터 고건한 이라는 활동명을 사용하고 있다. 정도를 넘지 않고 절제하여 건강하고 굳센 삶을 이루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수의 작품에서 '스위트홈'의 최윤재와는 상반되는 밝은 역할들을 맡아왔다. 


특히 최신작인 '꼰대인턴'에서는 일명 '젊은 꼰대' 오동근 대리 역으로, '조선로코-녹두전'에서는 녹두(장동윤)에게 반해 순정을 바치는 연근 역으로 극의 재미를 담당했다. 

헉 놀람
(아니, 녹두바라기 연근하고 살인마 윤재가 같은 사람이라는 걸 누가 예상이나 했겠냐고)

동료 배우들이 말하는 고건한의 실제 성격은 차분한 편이라고 한다. 말투도 느릿느릿하다. 


평소 성격과 전혀 다른 캐릭터들을 또 묘하게 차이를 두어 연기하는걸 보면 내공이 상당하다. 


'스위트홈'에서 그와 가장 합을 많이 맞춘 이진욱도 고건한의 연기를 극찬했다. 

출처'스위트홈'
고건한 배우가 연기를 잘해요. 그래서 진짜 나쁜 놈처럼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었어요." (이진욱)

출처'스위트홈'

고건한과 이진욱의 신에 대한 합의로 훨씬 리얼하게 완성한 장면도 있었다고 한다. 


'스위트홈'을 본 이들은 모두 기억할 것이다. 상욱이 윤재를 망치로 내리찍으며 '처단'하는 장면이다. 

망치로 내리찍는 장면을 촬영하는데 요령껏 해서는 느낌이 잘 안 사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안전한 소품으로 양해를 구하고 진짜로 여러번 내리 찍었어요. 미안하다고 사과했죠. 고건한 배우의 희생으로 괜찮은 컷이 탄생한 것 같아요." (이진욱)

두 배우의 연기 열정에 다시 한 번 박수를...

'스위트홈'을 통해 극한의 악인 연기를 보여준 고건한. 악역으로서의 진가를 확인시켜준 그를 눈여겨 본 관계자들과 시청자들이 분명 많을 듯하다. 


더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가 될 고건한, 다음 작품도 기대해본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