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개를 4개나 가지고 태어난 남자
[키워드 인터뷰]
웃을 때 움푹 들어가는 보조개.
웃는 모습을 더욱 예쁘게 만들어주는 덕분에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은 이 보조개를!
무려 4개나 갖고 태어난 남자가 있다.
배우 이재욱.
저렇게 웃기만 하면 보조개가 무려 4개나 생긴다. 못 믿겠다고?
본인 피셜이다. (후훗)
웃을 때마다 피어나는 보조개 덕분에 이재욱의 웃는 모습에 빠졌다는 사람. 꽤나 많다.
그 매력적인 보조개를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지. 암, 그렇고 말고.
이재욱에게는 보조개 말고 보는 사람 설레게 하는 또 다른 신체부위(?)가 있었으니.
입동굴이다.
입동굴이 무엇이냐. 웃을 때 치아 양옆으로 보이는 입 안의 공간을 의미한다.
워낙 매력적인 신체부위(?)라 '입동굴이 매력적인 연예인'들 순위가 매겨질 정도인데.
이재욱 역시 그 순위에 늘 포함된다는 사실.
그만큼 이재욱의 입동굴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본인만 몰랐더랬다. 그게 얼마나 매력적인지.
단순한 구강구조가 아니거든요. 입동굴은 완벽이라고요...☆
보조개에 입동굴까지 더해져 빛이 나는 이재욱의 웃는 모습.
이런 신체적(?) 매력뿐만 아니라 이재욱에게는 다양한 매력 포인트들이 있으니.
에디터N이 직접 만나고 온 이재욱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 포인트들을 공개하고자 한다.
# 겸손
이재욱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 바로 '슈퍼 루키'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2018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한 이후 약 2년 만에 급성장한 이재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그 매력 제대로 알렸더랬다.
과분한 얘기인 것 같아."
너어무 겸손하시다. 이재욱이 슈퍼 루키가 아니면 누가 슈퍼 루키냐 이 말이야!
그런데 문득 장난기가 발동한 에디터N.
그럼 어떤 루키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봤다.
이재욱이 너라고 불러줬다. 참 행복한 삶이었다...☆
# N탕
요즘 이재욱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바로 '도도솔솔라라솔'.
로맨틱 코미디 '도도솔솔라라솔'에서 이재욱은 비밀이 많은 캐릭터, 선우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히 선우준은 이재욱 피셜, 완벽한 단짠 캐릭터라고.
이번에 완전 단짠 캐릭터니까 재밌게 봐줘."
오호, 이러니 더 궁금해지는 '도도솔솔라라솔'.
이재욱이 이야기하는 '도도솔솔라라솔'을 재밌게 보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
N탕...? 처음 들어본 말이지만...
이재욱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거지 뭐. 모두들 '도도솔솔라라솔' 재탕, 삼탕 그리고 N탕 하십시다!!!
이밖에도 이재욱의 매력 가득한 키워드 인터뷰는 아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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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를 모르겠는 이재욱의 입동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