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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따라 대학 안간 연예인들

필수가 아닌 선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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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진학,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얘기지만 워낙 대학 진학률이 높은 우리나라에선 어쩐지 대학을 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건  연예인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런 국내 정서에도 대학 진학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연예인들이 있다. 

대학에서 배우고 싶은 것을 아직 찾지 못해서, 학교보다는 일에 집중하고 싶어서, 열심히 다니지 못할 것 같아서 등등,  대입 대신 일, 혹은 다른 것을 택한 이들의 각기 다른 이유를 들어보자. 
# 유승호
경력으로 보나, 능력으로 보나 웬만한 대학 연극영화과나 연기과에 입학하는 것이 전혀 무리가 아니었을 것 같았던 유승호. 

특례입학 제안을 받기도 했을 정도로 유승호를 탐내는(?) 대학들도 있었지만, 그는 대학 진학 대신 현장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을 택했다. 

출처'보고싶다'

유승호가 밝힌 대학 입학을 하지 않은 이유도 화제였다. 


배우 활동과 학교 수업을 병행하면서는 친구들을 따라갈 수 없었고, 자신이 계획했던 대로 수능을 잘 봐서 원하는 과에 들어가는 것이 힘들어졌기 때문. 


유승호는 "갈 수 있는 과는 연극영화과였는데 사실 연극영화과는 별로 가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대학 입학 포기에 이어 광속으로 입대를 한 것도 팬들을 놀라게 했다. 

보통 연예인들의 경우 군입대를 미루는 편인데, 유승호는 영장이 나오기도 전에 만 20세에 자원입대해 조교로 군복무했다. 
# 아이유

중학교 3학년 시절에 데뷔해 이미 가수로도, 배우로도 경력이 넘쳤던 아이유(이지은)도 대학 진학 대신 일에 전념하는 쪽을 택했다. 

출처'페르소나' 스틸

아이유가 밝힌 대학 진학을 하지 않은 것은 활동과 대학 공부를 제대로 병행할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아이유는 한 방송에서 "대학은 지금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곳이다. '나는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 나갔는데, 대학교는 잘 나갈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아이유 커리어에 대학 졸업장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이미 평생 그 이상의 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 보아

아이유보다 앞서 꼭 대학 진학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걸 보여줬던 솔로 가수가 있다. 바로 아시아의 별 보아다. 

출처'빅매치'
이미 스무살 전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톱스타의 위치에 선 보아에게 대학의 러브콜이 쏟아졌던 것은 당연지사. 보아는 수많은 제안을 거절했다. 

보아는 "유령학생이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며 "내 가수 생활에 대학 타이틀이 필요한지 생각했을 때 그렇지도 않았다"고 솔직하게 소신을 밝혔다. 
# 수지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해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탄탄대로를 달려온 수지도 대학에 가지 않은 스타 중 한 명. 


2013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수지는 수능을 보는 대신 활동에 매진했다. 

당시 수지는 미쓰에이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눈코 뜰 새 없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고, 대학 생활에 집중할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에서 내린 결정이었다.


그해 출연한 '구가의 서'도 호평을 받았고, 미쓰에이의 'HUSH'도 대박이 났으니 대학 입학을 포기한 것이 아쉽지 않을 만큼 의미 있는 한 해였을 듯 싶다.

# 김유정
아역배우로 오래 활동한데 이어 성인 연기자로도 완전히 입지를 굳힌 김유정. 그도 고교 졸업을 앞두고 있었던 2017년 대학 입학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유정은 당시 팬카페에 "부모님과 충분한 상의 끝에 내년에 대학에 진학하지 않기로 했다"며 "또 다른 환경에서의 학교생활도 하고 싶고 또 기대도 됐지만, 욕심내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노력하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출처'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노력하는 좋은 배우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김유정. 

팬들에게 약속한 대로 고교 졸업 이후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골든슬럼버', '편의점 샛별이', 예능 '하프홀리데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제8일의 밤' 등 열일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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