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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상 받을 때 제 일처럼 기뻐한 외국인

나도 소리 질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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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각본상은...
감독상은..
작품상은..
'기생충' 봉준호!"
사랑의 풍차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이 제대로 일냈다.


9일(현지시각) 진행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이 작품상과 각본상, 감독상 등 주요 부문 트로피를 수상한 것.


이는 국내 영화 최초인 것은 물론, 각본상은 아시아 영화로서 최초다.

출처넷플릭스
때문에 시상식 현장에 참석한 '기생충' 관계자들과 배우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들뿐만 아니라 봉준호 감독이 상을 받을 때 제 일처럼 기뻐한 외국인이 있다?

배우 산드라 오다.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유명한 산드라 오. 최근 각종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그이기도 한데.


그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포착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출처'그레이 아나토미'

각본상 수상자로 '기생충'이 불리자 물개 박수를 치며 팔짝팔짝 뛰는 모습이 포착된 것.


마치 본인이 상을 받은 것처럼 좋아하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짝짝짝
이런 산드라 오의 모습이 낯설지 않은 건 그는 꾸준히 한국인으로서의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SNS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포스팅하기도 한 그다.

이런 산드라 오는 할리우드에서 한국계 배우의 위상을 드높이는 일등공신 중 한 명이다.


실제로 그는 최근 수상한 여우주연상뿐만 아니라 '그레이 아나토미'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기에 2019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진행을 맡기도 했으며 같은 해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르기도.

출처'그레이 아나토미'

덕분에 국내에서의 인지도도 높은 편이다.


특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크리스티나 역을 맡아 전 세계는 물론 국내 팬들이 사랑도 듬뿍 받은 바 있다.

야광봉

산드라 오와 함께 봉준호의 수상을 기뻐한 또 한 명의 외국인이 있다.


바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비 '아이리시 맨'의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다.

출처넷플릭스

그간 봉준호 감독은 수차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표한 바 있다.


본인이 존경하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함께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는 말을 많이 한 적 있는데.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이야기할 때도 어김없었다.

출처넷플릭스
제가 영화 공부를 할 때 가슴에 새긴 말이 있는데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건 존경하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님이 남긴 말입니다."
(봉준호의 감독상 수상 소감 중)

출처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이에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은 봉준호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표함과 동시에 연신 박수를 치며 봉준호 감독의 수상을 축하해줬다.


뿐만 아니라 이후 작품상 수상 당시에도 활짝 웃으며 '기생충' 수상을 축하하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모습도 카메라에 포착됐다.

출처넷플릭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은 이번 시상식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시상식에서도 봉준호 감독의 수상 당시 기뻐하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봉준호 감독은 꼭 마틴 스코세이지 언급을 빼놓지 않았는데.


서로를 존경하고 격려하는 흐뭇한 장면이 아닐 수 없다.

넘좋아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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