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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자다운 요즘 고백법

문영이는 참지 않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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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가지 연애, 100가지 고백이 있다. 

누가 봐도 좋아하는 것이 티나는데 끙끙 앓으며 고백만 기다리는 타입이 있는 반면, 먼저 확 질러버리는 행동파들도 있는 법이다. 

여기, 당차게 마음을 질러버린 이들이 있다. 누가 먼저 고백하는 게 뭐가 중요한가. 못 참는 사람이 하는 것이지! 
# 분노형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첫 만남부터 수작이 남달랐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무한직진 질척 사랑꾼 고문영, 고백을 이렇게 멋없이, 느낌 없이 할 수 있나 싶다. 


예뻐 죽겠고, 갖고 싶어 죽겠는 문강태(김수현)에 대한 넘치는 마음을 분노로 표현해버렸더랬다. 

"사랑해!!! 사랑한다니까!!!" 

"내가 사랑한다는데 왜 도망쳐!!!" 
뻘뻘 당황
(아니, 작가님. 나라도 도망갈 것 같은데요...)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으니, 이 이후로도 고문영은 회마다, 시시각각, 숨 쉬듯이 문강태에게 고백을 쏟아냈다. 

반 정도는 화를 내며, 반 정도는 끈적한 눈빛으로. 
# 공표형

출처'인간수업'
매사에 자신감 넘치고 용의주도한 '인간수업'의 배규리(박주현). 

뜬금없이 친하지도 않은 지수(김동희)에게 사업을 하자고 질척거리기 시작한 규리의 폭탄발언으로 두 사람은 졸지에 교내 공식(?) 커플이 된다. 

출처'인간수업'
지수가 일진 기태(남윤수)에게 뭔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순간, 로맨스 드라마 남주마냥 등장하는 규리. 

출처'인간수업'

"왜 네가 오지랖인데? 얘랑 친하냐?" 


"우리 사귀어."

오지수 본인도 모르는 교제 사실을 만천하에 공개해버림. 

출처'인간수업'

(오지수 혼 빠져나가는 중) 

비록 연애감정보다는 비즈니스 마인드에 가까웠지만, 이 사약같은 두 사람의 서사에 안타까움 느낀 시청자들 많았다. 
# 확신형

출처'이태원 클라쓰'
별난 사람이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면 이럴 수 있는 걸까. '이태원 클라쓰'의 조이서(김다미)는 시종일관 꿋꿋하고 뻔뻔하다. 

박새로이(박서준) 에게 미치도록 좋다고 뜨거운 고백을 하는 조이서. 이서의 사랑은 의심이란 게 없다.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확신이 든 후 무조건 직진! 

미안하고 고맙다니까, 대답이 '사랑해요'인 조이서. 

"어쩌지? 나는 대표님이 너~무 좋아서 미쳐버리겠는데!"


"해고사유면 잘라요. 곤란하면 잘라야지 어떻게 하겠어?"

짝짝짝

이 넘치는 자신감을 보라. 자르려면 잘라라! 방법이 있는데 실행하지 않는 걸 보면 대표 너도 나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지 않느냐!!! 


주의, 만약 상대는 진짜! 마음이 없는데 이렇게 나오면 스토킹이다. 눈치가 중요하다. 

# 통보형
이런 사람들 분명히 있다. 고백을 '툭-' 던져버리는 사람.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추민하(안은진)처럼 말이다. 

"교수님 혹시 질투하시는 거 아니죠? 저 좋아하세요?" 


"내가? 하하, 아니."


"전 좋아해요."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석형 얼음)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뜬금포 애정 통보해놓고 그저 내 마음을 말하고 싶었다고, 병원에서는 절대 불편하지 않겠다고 덧붙인 추민하. 


캬, 쿨하다-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 누가 봐도 티나게 끙끙 앓는 추민하를 볼 수 있었다. 


그래도 절대 대답이나 애정을 강요하지는 않았던 추민하, 참을성은 없어도 매너는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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