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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에도 생계 때문에 알바 뛴 연예인

고생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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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바라던 연예계 데뷔를 이뤘지만 수입이 적어 생계 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


지금은 유명한 스타가 된 이들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데뷔 후에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어야 했던 스타들의 사연을 만나보자.


# 안보현

출처안보현 인스타그램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안보현.

하지만 그에게도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던 무명 시절은 존재했다.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많은 아르바이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데.

출처'아는 형님'

주유소, 푸드코트, 신문 배달 등등.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었던 안보현은 지난 2018년에야 아르바이트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는 건! 엄청나게 흥행했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 이후에도 아르바이트를 한 셈이다.

출처'아는 형님'

'태양의 후예'를 통해 안보현의 얼굴을 알게 된 사람들 많을 텐데.


그럼에도 아르바이트를? 그는 "얼굴이 알려지긴 했지만 그건 그거고 월세를 내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품이 끝났으니까 다른 작품이 들어오길 기다리면서 일용직으로 일을 했다"라고 밝혔다.

출처'아는 형님'
# 혜린

출처혜린 인스타그램

아이돌 그룹 EXID 출신 혜린도 데뷔 후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단다.


지난 2018년 EXID 멤버들과 함께 '아는 형님'을 찾았을 당시 이 이야기를 한 바 있다.


EXID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위아래' 역주행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던 혜린은 "'위아래' 전까지 스케줄이 거의 없었다"라고 운을 뗐다.

출처'아는 형님'

이어 "그때 나는 학식을 먹었는데 우리 멤버들은 맨날 라면을 먹는 거다"라며 "삼시세끼가 거의 다 라면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학교 앞 저렴한 먹을거리를 사 멤버들에게 준 혜린. 하지만 이런 비용 역시 부담이 될 터.


그래서 멤버들 몰래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출처'아는 형님'

그런데 데뷔 후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알아보는 사람이 있었을 텐데...


혜린은 "그때 우리가 스케줄은 없었는데 국군장병 여러분들한테는 인기가 있었다"라며 "아르바이트했던 곳에 갓 제대한 오빠가 있었던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중에 회식을 할 때 이야기를 하더라"며 "알아봤는데 곤란한 상황 같아서 말을 못 했다고 이야기를 해줘 고맙더라"라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출처'아는 형님'

멤버들은 이런 사실을 나중에서야 알았다고.


하니는 "라디오 하는데 갑자기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고백을 하더라"며 "너무 미안한 거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맛있게 먹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크리스 프랫

출처크리스 프랫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프랫에게도 무명 시절은 존재했다.


크리스 프랫은 19살 당시 하와이에 있는 유명 브랜드 레스토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한 바 있다.


그때 레스토랑을 찾은 배우이자 감독인 래 돈 총에게 캐스팅돼 할리우드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출처크리스 프랫 인스타그램

그때 처음으로 '연기가 자신이 평생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는 크리스 프랫.


이에 하와이 생활을 청산하고 LA로 건너와 수많은 오디션을 보며 배우 생활을 이어갔다.


하지만 오디션을 기다리면서 돈을 벌어야 했기에 베버리힐즈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고.

출처크리스 프랫 인스타그램

크리스 프랫은 이후 '그레이엄 노튼 쇼'에 출연해 "하루에 30달러도 벌지 못했다"며 "식비를 아끼기 위해 손님들이 먹다 남긴 음식을 집어 먹기도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 개그맨

마지막은 조금 다른 케이스를 준비해봤다.


앞선 배우, 가수들이 무명 시절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 경우라면 이번엔 데뷔를 했음에도 일자리가 사라져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

출처'더 먹고 가(家)'

이는 '더 먹고 가(家)'에 출연한 개그맨 송준근에게서 들을 수 있었다.


강호동, 황제성과 함께 없어진 KBS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송준근은 "코로나 19 여파로 행사도 많이 줄어든 상황이라 수입적으로도 많이 줄었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가 걱정하는 건 본인보다는 개그맨 후배들.

출처'더 먹고 가(家)'

송준근은 "후배들이 더 힘들다"라며 "아르바이트하는 친구들도 많고 대리 운전하는 친구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렵게 어렵게 고생해서 공채 개그맨이 됐는데 무대가 아예 없어져 버리니까 인생의 목표가 아예 없어져 버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후배들을 보면 미안한 마음이 든다는 송준근이었다.

출처'더 먹고 가(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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