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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입양 사실 공개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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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파서 낳은 아이들.


하지만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도 있다. 바로 입양된 아이들.


제 핏줄은 아니지만 가슴으로 낳고 누구보다 사랑으로 키우는 입양 부모들.


과연 스타들 중엔 누가 있을까?


# 신애라❤︎차인표 부부

첫 번째 주인공은 신애라-차인표 부부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두 사람은 지난 1995년 결혼, 1998년에는 첫아들을 출산하기도 했다.


이후 2005년과 2008년, 둘째 딸과 셋째 딸을 공개 입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당시 공개 입양이 흔하지 않던 시절이라 엄청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흔하지 않던 공개 입양을 선언했을 만큼 입양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한 신애라-차인표 부부.


최근 신애라는 자신이 출연 중인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도 입양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행한 행동을 이야기한 바 있다.

출처'금쪽같은 내 새끼'

그는 "둘째를 초등학교에 보냈을 때, 우리 둘째는 상황이 다르지 않나. 입양아라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혹시 학교에서 아이들이 놀릴까 불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침 그때 (학교에서) '가족'과 관련된 챕터가 있었다"라며 "선생님한테 '혹시 제가 그림책을 하나 읽어줘도 될까요?' 물어본 뒤 학교에 가서 그림책을 읽어줬다"라고 말했다.


또 "어떤 아이는 엄마와 혼자 살고, 어떤 아이는 아빠와 혼자 살고, 입양이 되기도 하고, 우리 둘째는 입양이 됐다고 이야기를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출처'금쪽같은 내 새끼'

그러자 학교 친구들이 둘째를 '되게 특별한 아이구나'라며 좋게 생각했다고 한다.

짝짝짝

현재까지도 입양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인 신애라.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제14회 입양의 날을 맞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당시 신애라는 "입양은 상이 아니라 축하를 받아야 할 일"이라는 소감을 남겨 박수를 받은 바 있다.

# 샤를리즈 테론

'매드맥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올드가드' 등을 통해 액션 여전사로 자리매김한 샤를리즈 테론 역시 입양맘이다.


특히 그는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2012년과 2015년 두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 마디로 두 입양딸을 키우는 싱글맘인 셈.

최근엔 자신의 SNS를 통해 두 딸의 모습을 전격 공개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결혼도 하지 않은 샤를리즈 테론, 왜 입양까지 하게 된 걸까.


그는 한 인터뷰에서 입양과 관련해 이런 이야기를 한 바 있다.

샤를리즈 테론은 "어린 시절 나는 외동이었고 형제자매가 없었다"라며 "내가 첫 아이를 입양하려고 했을 때 우리 엄마가 8살 때 내가 썼던 편지를 건네주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편지에서 나는 엄마에게 형제자매를 갖고 싶다며 고아원에 가 입양을 하자는 말을 했더라"라고 밝혔다.


그리고 입양을 통해 가정을 만들고자 했던 꿈이 이뤄졌다며 기뻐하기도 했다.

짱입니다요
# 샤론 스톤

'원초적 본능'으로 섹시 스타 반열에 오른 샤론 스톤도 입양한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다.


샤론 스톤은 지난 2000년, 당시 남편이었던 필 브론스타인과 함께 첫째 아들인 론을 입양했다.


이후 2004년에 남편과 이혼했지만 지난 2005년 둘째 아들인 래어드를, 2006년엔 셋째 아들 퀸을 입양한 바 있다.

이에 샤론 스톤은 '엄마의 날' 기념 시상식에서 "내 아이들이 나를 선택해줘서 고맙다. 나는 행운아"라고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표한 바 있다.


이어 "천사들이 내게 다가와줘 나는 어머니가 될 수 있었다"라며 "우린 행복하고 운이 좋은 가족이다"라고도 덧붙였다.

# 캐서린 헤이글

배우 캐서린 헤이글의 입양은 국내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왜냐? 한국인 아이를 입양했기 때문이다.

'그레이 아나토미'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캐서린 헤이글은 남편 조시 켈리와 함께 지난 2009년, 한국인 아이를 입양한 바 있다.


아이의 이름은 낸시. 이는 캐서린 헤이글의 언니 이름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하는데.


언니에게서 비롯된 이름을 붙인 이유, 그리고 한국인 아이를 입양한 이유. 바로 캐서린 헤이글의 언니 역시 입양된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캐서린 헤이글은 한 인터뷰에서 "우리 엄마는 내가 태어나기 3년 전, 한국인 언니를 입양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 역시 내가 자란 환경과 같은 가족을 꾸리고 싶었고 조시와 결혼 전부터 입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한국인 아이를 입양한 이유를 공개했다.


또 "조시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자고도 이야기를 했지만 그보다 먼저 입양을 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캐서린 헤이글은 한국인 낸시 외에도 애들레이드라는 이름의 흑인 아이 한 명을 입양, 직접 낳은 아들 조슈아까지 총 3명의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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