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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까지 CG일 줄은 몰랐네

파도 파도 신기한 CG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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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액션물이나 판타지 등의 영화를 보면 절로 감탄이 나오는 CG 효과. 


그러나 사실 위의 특정 장르들이 아니더라도 영화에 CG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다. 


이 영화에도 많은 CG가 사용됐다고 하는데. 

출처넷플릭스 '두 교황'
헉 놀람

자진 사임으로 바티칸을 뒤흔든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그 뒤를 이은 교황 프란치스코의 실화를 담은 '두 교황'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저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두 교황' 어디에 CG가 필요했을까 싶은데. 


찬찬히 살펴볼까. (놀람 주의)

바티칸

출처넷플릭스 '두 교황'

먼저 '두 교황'의 주요 배경인 바티칸에 CG가 사용됐다. 

출처넷플릭스

베네딕토 16세(앤소니 홉킨스)의 선출 당시 장면은 사실!

출처넷플릭스

이렇게 CG 작업을 위한 그린 스크린을 앞에 두고 연기한 장면이라는 거~


모여든 군중과 바티칸 광장을 CG로 만들어낸 장면이었다. 

출처넷플릭스

광장의 전경은 물론이거니와 이것도 CG라고 하는데. 

출처넷플릭스
너무멋지다

선출된 베네딕토 16세가 나와 인사를 건네는 성 베드로 대성당이다. 


보면서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진짜 촬영한 줄 알았던 이 장면이 사실은 일부 지어놓은 세트에서 진행된 촬영이었다. 


일부만 지어놓고 나머지는 CG로 채워 넣은 저 기술이란...

출처넷플릭스
시스티나 성당

바티칸을 구현해낸 것도 놀랍지만 사실 '두 교황' CG의 압권은 시스티나 성당에 있다. 


그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가 그려져 있는 곳으로 알려진 시스티나 성당. 


'두 교황'에선 이렇게 탄생했다. 

출처넷플릭스

감탄이 절로 나오는 CG가 아닐 수 없는데. 


영화를 보며 교황청의 허락을 받아 촬영한 것이 아닌가 생각할 정도로 완벽했던 시스티나 성당.


사실은 제작된 세트 위 천장과 전면 벽화를 CG로 만들어낸 것이었다. 

출처넷플릭스

'두 교황' 제작진에 따르면 바티칸 내에서는 어디에서도 촬영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공간 내부에서는 사진조차 찍을 수 없고, 시스티나 성당은 더욱 그렇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마크 틸데슬리)

때문에 이렇게 세트를 지어놓고 CG를 입힐 수밖에 없었는데.


그런데 CG도 대단하지만, 애초에 비슷하게 세트장을 지어놓은 '두 교황' 제작진도 참 대단하다. 


이 시스티나 성당 세트장을 짓는 데만 10주가 걸렸다고 한다. 

출처넷플릭스

제작진은 시스티나 성당 청소를 위해 10년 전 고용됐던 업체가 청소 작업 후 찍은 사진들에 의존해서 성당 내부를 재현했다고 한다. 


고전 명화를 복원하는 기술을 갖춘 이탈리아 화가들이 팀을 구성해 실제 크기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크기의 그림 사본을 작업했고 이 사본이 벽화의 기본이 됐다고 한다. 


정말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CG가 결합해 '두 교황'의 멋진 명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다. 

출처넷플릭스
짱입니다요
깨알 포인트

바티칸 그리고 바티칸 내에 있는 시스티나 성당을 구현하는 것 외에 깨알 포인트들도 찾아볼 수 있다. 

출처넷플릭스

헬리콥터 안에서 대화하던 장면도 사실 그린 스크린 앞에서 연기한 장면이었고, 

출처넷플릭스

그리고 그 헬리콥터가 착륙하는 곳에 건물이 뿅! 나타나는 CG까지 볼 수 있다.


게다가.

출처넷플릭스

극 중 프란치스코 교황 역을 맡은 배우 조나단 프라이스의 안티에이징도 확인할 수 있다. 

발그레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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