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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이치 트리엔날레' 측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출품된 기획전을 중단하자 해외 예술가들이 일본의 검열에 항의하는 뜻으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는 겁니다.
이 운동에 참여한 한 학생도 '일본군에 강제 동원된 것은 한국 여성뿐만이 아니다'라며 각국의 많은 이들이 함께하길 응원했어요.
표현의 자유는 세계 어디에서나 지켜져야 한다는 것을 모두가 함께 외치고 있네요.
* 더 많은 영상은 YouTube 14F 채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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