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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혼자'하는 게 대세인 취미 생활이 있다, '혼공족' 아시나요?

요즘 공연 관객 절반은 혼자 공연 보는 혼공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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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해보셨나요?

혼자 밥 먹기, 혼자 술 먹기, 혼자 영화 보기까지 성공했다면 이번엔 혼자 공연을 보는 일명 '혼공' 어떠세요?

헬로우
왜냐하면

한 공연 예매 사이트에서 지난 14년 동안 1인 관객이 선호하는 장르, 작품 등에 대한 예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인데요.

1위는 바로 콘서트! 클래식과 오페라, 연극, 뮤지컬 등이 뒤를 이었는데요. 특히 작년 한 해 동안의 혼공족 비중은 절반 정도지만, 뮤지컬과 연극 중에는 혼공족 비중이 70%가 넘는 작품도 있었습니다.

대극장 뮤지컬에서는 <웃는 남자>가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고요. 중소극장 뮤지컬에서는 <배니싱>이 무려 86%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습니다. 연극에서는 <벙커 트릴로지>의 관객 88%가 혼공족일 정도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고요.

단순히 1인 가구의 증가 때문만은 아닙니다. 최근 한 보고서에는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려는 '워라밸'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혼공족 증가의 원인으로 봤는데요.

아이디당 티켓 1장으로 제한하는 제도적 영향이 한몫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혼공은 상대방과 취향 맞추랴~ 연석 티켓팅하랴~ 눈치 볼 필요도, 신경 쓸 필요도 없고요. 오롯이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오는 거 아닐까요?

이렇게 1인 예매자가 무섭게 늘어나니까

한 뮤지컬 팀은 공연 전후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배우들이 관객을 직접 찾아가며 사인을 해주는 사인회를 열기도 했고요. 혼공족에 한해 전시회 티켓과 화장품 등을 선물한 뮤지컬팀도 있었어요. 물론 일회성에 그치는 이벤트가 많기 때문에 혼공족을 위한 할인이나 시간대 편성 등 더욱 근본적인 차원에서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슴팍

어색할 수 있지만요. 오직 무대에만 몰입하고, 오랫동안 여운을 느끼기 좋은 건 오히려 혼자일 수 있거든요.

보고 싶은 공연이 있다면 주저 말고

* 해당 포스트는 첨부된 동영상을 짧게 2차 가공한 것으로 영상의 모든 내용이 담겨있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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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은 영상은 YouTube 14F 채널에서! 

https://www.youtube.com/c/14F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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