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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로..공동 MC 맡은 자매들

조회수 2021. 3. 22. 10: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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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장예인 자매 MBC 에브리원 '영화왓수다' 공동 MC
출처: 사진=장예원 SNS
장예원-장예인 자매
우월한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나운서 자매
아나운서
자매 예!!
출처: 사진=MBC에브리원
장예원, 장예인 자매가 MBC에브리원 '영화왓수다'의 새 MC로 발탁 됐다.
출처: 사진=MBC에브리원
지난해 SBS를 퇴사한 장예원 아나운서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영화 프로그램 MC였는데 동생과 함께 하게 돼 더욱 좋았다"고 밝혔다.
출처: 사진=MBC에브리원
이어 장예인 아나운서는 "나는 사실 싸울까봐 조금 걱정됐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출처: 사진=KBS Entertain
장예원은 대학교 3학년 때 1900대 1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했다. 방송 3사 최연소 아나운서로, 데뷔때부터 주목 받았다.

장예인은 바이올린을 전공한 음대 출신으로, 우연히 공연 MC를 맡게 되면서 진행의 매력에 빠졌다. 이후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우월한
집안일세
출처: 사진=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영화왓수다'의 자매 MC가 된 두 사람은 녹화 현장에서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상상이 현실이 됐다"며 기쁨과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열일
하자
출처: 사진=공승연 SNS
이보다 앞서 첫 자매 MC로 활약한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배우 공승연-트와이스 정연 자매!!

두 사람은 2016년 SBS '인기가요' MC로 발탁 돼 남다른 자매 케미를 선사했다.

본명이 유승연, 유정연인 두 사람은 SBS '인기가요' 를 통해 '유자매'로 불리며 연예계 대표 자매로 발돋움했다.
사랑스러운
유자매
출처: 사진= SBS NOW / SBS 공식 채널
'인기가요' 첫 자매 MC로 발탁 된 두 사람은 트와이스와 함께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트와이스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치얼 업’(Cheer Up) 무대를 완성했다. 열풍을 일으켰던 ‘샤샤샤’ 안무도 함께하며 남심을 흔들었다.
10점 만
점에 10점
출처: 사진=스브스케이팝 / SBS KPOP
공승연-정연 자매는 7개월간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했다.

정연은 "첫 MC를 맡았는데 신인상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트와이스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고...

공승연은 "정말 행복했고 ‘인기가요’는 한 주를 살아가는 원동력이었다. 너무나 행복했다. 다른 MC 두 사람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민석도 "두 자매와 너무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아 감사하다. 앞으로 더 멋진 사람, 민석이가 되겠다"고 자매 MC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수고
했어
출처: 사진=공승연 SNS
공승연은 영화 '핸섬 가이즈'에 캐스팅 되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트와이스 정연은 지난해 10월 건강상의 이유로 정규 2집 활동을 하지 않았다.

공승연-정연, 장예원-장예인, 연예계 대표 자매들의 활약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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