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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진출'했다는 배우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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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서태지 5집 ‘Seo Tai Ji’의 포스터 모델로 데뷔한 배우 신세경. 당시 9살의 어린이였죠.

이후 배우로 착실히 성장한 그녀는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등의 작품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고 스타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출처SBS

그런 그녀가 새로운 도전을 했으니... 2018년 9월, 유튜브에 자신의 계정 '신세경 sjkuksee'을 개설한 것이죠.

영상은 평범했습니다. 강아지들과 놀아주기, 요리하기, 여행하며 걷기 등 일상의 소소함을 다뤘죠.

출처신세경 유튜브 채널

하지만 신세경의 화보 같은 일상이 공개되자 큰 화제를 모았고, 2주 만에 구독자 수 1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출처신세경 인스타그램

그녀는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이상을 확보했을 때 주어지는 인증패인 실버버튼을 받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죠. 현재 구독자는 85만명을 넘었습니다.

출처신세경 유튜브 채널

뜨거운 반응을 얻은 신세경의 유튜브 채널 개설을 놓고 누리꾼들은 ‘골목상권에 진출한 대기업’이라는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출처안다르 제공

영상 자체는 특별한 과정 없이 신세경이 대부분 직접 촬영하고 컴퓨터로 편집하거나 자막을 달았죠. 화려한 편집은 없지만 그녀의 영상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출처신세경 유튜브 채널

‘친구들이랑 슬라임. 땅콩버터쿠키, 굴튀김 샐러드, 굴짬뽕 만들기’ 편은 조회수가 현재 253만 회에 달하고 있죠.

출처신세경 유튜브 채널

조명이나 보정 없이도 절로 빛나는 그녀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치유된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유튜브를 두고 ‘장르가 신세경’이라는 말도 나왔죠.

출처신세경 유튜브 채널

그렇다면 유튜브 수익은 얼마나 될까요? 과거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신세경은 "생각만큼 '황금알을 낳는 거위' 수준은 절대 아니다. 업로드를 자주 하는 편도 아니라 생각만큼 많이 나오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평소 그녀는 유튜브로 받은 수익을 ‘좋은 일에 쓰고 싶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약속을 지켰죠. 신세경은 지난해 12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습니다.

출처신세경 인스타그램

신세경이 전달한 이번 기부금은 국내 위기가정 여아들을 위한 키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키트에는 1년 치 생리대를 포함해 파우치, 립밤, 핸드크림 등 성장기 여아들에게 필요한 물품이 담길 예정입니다.

출처신세경 인스타그램

연기뿐만 아니라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여러 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치거 있는 신세경은 ‘2019 MBC 연기대상’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목 드라마 여자 최우수상과 시청자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1분 커플상의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죠.

출처신세경 인스타그램

예쁜 외모만큼이나 마음마저도 아름다운 배우 신세경. 최근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열연을 펼쳤던 그녀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새 작품과 일상을 담은 또 다른 영상도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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