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있어도 못사는 신발이 있다고? 구경이나 해보자!
조회수 2017. 8. 29. 18:39 수정
제 값 주고는 못사는, 리셀 가격이 더 높은 스니커즈!
핡핡.. 넘나 비싼 것들.. 그래도 값어치가 있을..
구매할수있기를 기원하며 ㅃ2
돈만 있음 못 살게 없는데!!
근데.. 못사는게 있다는거 앎?
요즘 한정판이거나 셀럽이 신는 등
여러 이유로 출시된 가격보다 더더더더
비싸게 팔리는 신발이 있다고 함^^;;
그래서 찾아봤다.
대체 뭐가뭐가 뭐 때문에
중고 따위가 더 비싼건데?
첫번째! 반스 스타일36
1. 반스 스타일36
69,000 → 100,000~
스타일36이 리셀가가 더 높아진 이유는
아마도 지디 때문!!
GD가 너무나도 자주
구겨 신고 다녀서 대박이 난 것~
그래서 발매가 6만 원대에서
지금은 10만 원부터 판매되고 있...ㅠㅠ
두번째! 나이키 마스야드 2.0
2. 나이키 마스야드2.0
200,000 → 1백만 원 대
GD가 신은게 또 있징~!
컬러풀하고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해외에서 인기가 높았던 마스야드!!
근데 GD가 신어서 더더 구하기 힘들어짐..ㅠㅠ
지금 가격은 백만 원정도라고..ㄷㄷ
세번째!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추첨제로 구매할 수 있는 이지부스트~
이건 리셀러들도 구매하고 싶어도
추첨으로 판매가 되기에.. 즉 돈 있어도 못 사!
원래 못 갖게 되면 더 갖고 싶잖아?
그래서 리셀가가 높은 신발 중 하나!
마지막! 발렌시아가 트리플s
4. 발렌시아가 트리플s
970,000 → 150만 원 대
패잘알들의 가장 핫한 뎀나의
2017 fw 발렌시아가 스니커즈 트리플s!
이건.. 아직 발매도 되지 않았..
5월 말에 프리오더를 했고(97만 원)
9월 중으로 받게될 예정이래~~
아직 받지도 못했는데
리셀가가 150만 원부터 시작..
실화냐ㅋㅋㅋㅋㅋㅋㅋ
짐까지 참 먼 나라 이야기 같은
리셀가가 더 비싼 신발들을 찾아봤는데..
음... 그래도 예쁘니깐! 인기 있는 거지?!
리셀가가 더 높은 신발이
아직 많이 남았으니 반응 좋음 2탄도 기대기대?
기대 ㄱㄱ?
그럼!! 다들 칸예형의 좋은 기운받아
리셀가 보다 출시가로 신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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