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찍고 런던, 밀라노 파리까지!! 너의 취향은 어디야?
뉴욕을 시작으로 런던,밀라노,파뤼까지
18SS 4대 패션위크에서 펼쳐진 그들만의 리그!!
도시별로 패피들의 스타일은
어떻게 다른지 보러 가볼까? GO~GO~
첫 START, 뉴~~요옥!
차도녀 이미지가 떠오르는 곳이기도 하지!
뉴욕 스트릿에서는 '레트로'가 패션 키워드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유니크한 아이템을 활용한
개성 넘치는 언냐들이 많았어!
데님과 그린톤 모자의 컬러매치! 엄지 척!
원색 컬러도 뉴욕 언냐들이 입으면
존예롭다... d><b
엄마가 들법한 핸드백과 청청 패션으로
7080 느낌 물씬 풍기는 뉴요커 언냐들!
다음은 런던!
런던 언냐들은 액세서리를 활용한
펑키 스타일이 특징!
레더 코트와 레이스 원피스를 선택한 런던 언냐!
거기에 틴트 선글라스와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언냐의 그레잇한 센스~
또 런던에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슈즈, 아이웨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펑키한 언냐들이 넘쳐남!
밀라노는 컬러로 포인트를 준 패피들이 많았는데
이태리만의 감성을 뿜뿜 느낄 수 있을거야!
와우~ 머리부터 발끝까지 패턴패턴패턴!
그리고 그 패턴의 컬러가 정말 독특하지?
이 언냐는 레드와 그린 컬러를
이렇게 멋지게 소화했어!
구두를 스킨 톤으로 선택한 건
언냐의 타고난 패션 센스!!
이 언냐는 화이트&옐로&블랙
딱 이 3가지 컬러로 통일감 주는 패션 완성!
그린과 그레이 컬러의 믹스 매치!!
이런 컬러 플레이는 이태리 언냐들만 할 수 있다궁!
마지막으로~ 낭만가득 패션 피플들의 천국, 파리!
이제부터 진짜 파리지앵을 보여줄게!
그런지한 스타일도 파리지앵이 입으면 멋있다능~
후뢰시맨 형광 부츠도 파리지앵이 입으면 간지 춸춸~
어릴 때 입었던 갈색 스웨이드 바지(일명 똥바지)도
파리지앵 언니가 입으면 넘나 따라입고 싶은 것!
지금까지 4대 패션 위크 도시의
스트릿을 모아봤는데
너의 취향은 어디니?
멋지게 차려입은 패피들을 보고 있자니
마구마구 쇼핑 바구니를 채우고 싶어지는군!!
난 그럼 쇼핑하러 갈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