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수리공을 자처한 고등학생들의 사연
조회수 2018. 6. 19. 07: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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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도 최소한 난방은 돼야.." 보일러 고쳐주는 학생들
그런 광고도 있잖아요.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하는.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하는.
저희가 하는 일이 그거예요.
2·3학년 7명으로 구성됐고,
비용은 학교에서 지원합니다.
아이들이 보일러 수리공을
자처하게된 사연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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