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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청년의 ‘살기 위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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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대행소 왱 작성일자2018.06.14. | 60,29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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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7일

취재대행소 왱은

말기암극복했던

청년의 이야기를

전해드렸었습니다.

출처 : 3월 27일 '말기암 극복한 뒤 달라진 청년의 삶'

이 청년이

암 투병 중인

20·30대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하이파이브!

청년의 이야기

어떤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지

소개해 드릴게요.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했던 말이
‘너무 심각하다,
바로 상급병원을 잡을 테니까
바로 가야될 것 같다.’
지금부터
2년 좀 지났죠?
서른다섯 살?
혈액암이라고
판정을 받아서….

자고 일어나면
머리카락
수두룩하게 빠져
베개에 박혀 있었고,

쉽게 들던 물건도 

겨우 드는 등 

몸 상태가 

날로 약해졌습니다.


그냥 멍했어요.
믿기 싫은 감정이었던 것 같아요.
말기암이라는 걸
부모님한테
얘기를 못 드렸었어요.

한동안.

죽음의 불안감이 엄습하자
그동안 무심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베개를 적셔

여행을 좀 더 다녔더라면,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음식을 먹었더라면….


정훈씨는 병상에서
그동안 하고 싶었던 것들
적었습니다.

내가 이겨내서
하고 싶었던 것들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여행도 많이 하고
좋은 사람들하고
많이 맛있는 것도 먹고…
캠프파이어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삶에 대한 의지

키웠습니다.


2차 항암스케줄을 지나면서

암세포가 사라지기 시작했고,

죽음 보다 삶이 더

가까워졌습니다.

2015년 11월말,

항암치료를 마친 정훈씨

퇴원 직후 계획

실행에 옮겼습니다.

국내에서 지방 쪽을 몇 번 가보다가
제주도 한번 가보고
조금씩 넓혀서
호주로 무작정 떠났던 것 같아요.
편도 티켓만 들고
여행을 떠났었거든요.

청년에 안 걸릴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정훈씨는 20·30대

암투병 청년을 응원하는

‘당신을 또 봅니다(또봄)’라는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암환자가 되면
이걸 어떻게 극복을 해야 되지?
어떻게 생활을 해야 되지? 하고
궁금증이 있다 보니까
커뮤니티를 찾게 되거든요.
극복 의지를 심어줄 수 있는
활동을 해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서
‘또봄’이라고 만들게 되었고….
극복 의지를 심어줄 수 있는
여행 포토북을 만들어
전달해주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서…


여러분의 펀딩 참여로

암투병 청년들의

삶에 힘을 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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