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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영웅이 된 6명의 어린이들

조회수 2018. 6. 7. 0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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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슈퍼 영웅들

슈퍼맨처럼

하늘을 날아

집에 가거나

원더우먼처럼

악당을 물리치면

얼마나 멋질까요

그런데 이미

슈퍼파워를 갖고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2016년 할로윈

원더우먼이 되었죠


작년 발렌타인 때는

다시 '미녀와 야수'

미녀가 됐습니다

그래서 조시는

독특한 병을 가진

6명의 어린이

슈퍼 영웅들을 찾아

'저스티스 리그'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인공다리로 걷는 법을

배워야 했는데

엄마의 도움 없이

혼자 하겠다던

강한 아이입니다


소피는 긴 생머리

하고 싶었지만

항암 치료를 위해

머리카락

모두 잃었습니다

투병생활로 인해

지칠대로

지친 상태였지만


슈퍼맨

크립토나이트

근처에 가면 약해지고


티간

반쪽 심장

가지고 태어나

체온조절이 어렵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도

당당하게 가슴을 내밀며

포즈를 취했습니다


너무 어린데다가

투병생활로 몸이 약해져

포즈를 잡는 데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자이든은

달리는 것

매우 좋아합니다


희귀암

싸우고 있는 사이먼은

배트맨 영화 속 인물인

브루스웨인

"부자이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6명의

어린이 슈퍼히어로들은

저스티스 리그

프로젝트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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