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엔느처럼, 프렌치 시크룩 입기
조회수 2016. 6. 28. 13:54 수정
스트리트 패션이 거리를 휩쓰는 요즘, 다시 꺼내보아도 여전히 매력적인 프렌치 시크룩!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과 풀어헤친 긴 헤어스타일, 특히 파리 <보그> 사단, 편집장 엠마뉴엘 알트(Emmanuelle Alt)와 그녀의 오른팔인 에디터 제랄딘 사글리오(Geraldine Saglio), 그리고 스페인 <보그> 에디터, 바바라 마르텔로(Barbara Martelo)의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을 참고 하시길.
CREDIT
에디터 홍국화
포토그래퍼 Jessie Bush, Søren Jep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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