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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면세점에서 최고 많이 사오는 BEST 7

조회수 2018. 3. 15. 17: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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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기 어려운 면세점 과자들!
일본 면세점은 줄이 길때가 많다.
바로 지금 소개할 것들 때문인데..

일본면세점에서 많이 사오는 먹거리를
트리플이 알려드린다!
1. 로이스 초콜릿

어느새 일본 여행의 필수 쇼핑템이 되어버린 로이스. 매번 새로운 맛이 출시되어 지나칠 수 없다. 쫀득한 식감에 사르르 녹아내리는 생초콜릿. 그 어떤 초콜릿도 로이스를 대체할 수 없다.
요 근래 새로 인기몰이 중인 로이스 초콜릿이 반쯤 코팅된 감자칩은 단짠단짠의 정수라는 후문. 중독적이라고 한다.
2.도쿄바나나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도쿄의 명물 빵 '도쿄바나나' 폭신폭신한 바나나 모양의 빵 속에 바나나 크림이 가득 들어있다. 우유와 궁함이 찰떡이다!
3. 긴자 이치고 케이크

상큼 달달한 딸기잼과 크림이 들은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케이크! 딸기를 닮은 케이크 모양이 너무 귀여워 요즘 급 부상하는 중!
4. 하카타 히요코

후쿠오카의 하카타에서 시작한 병아리 만주 히요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오미아게다. 얇은 만주 반죽 속에 앙금이 가득해 조금은 퍽퍽하지만 차를 곁들여 먹으면 된다. 귀여움은 덤!
5. 시로이 고이비토

삿포로의 명물 과자. 우리나라의 쿠쿠다스와 비슷하지만 쿠키의 풍미와 화이트 초콜릿의 퀄리티가 차원이 다르다. 포장도 예뻐 고급스럽다.
6. 유바리 멜론

일본 내에서도 가장 최상급으로 친다는 홋카이도의 '유바리 멜론' 유난히 달고 맛이 좋은 유바리 멜론의 맛을 담았다. 살짝 얼려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7. 후쿠사야 카스테라

나가사키의 명물 후쿠사야 카스테라. 1570년대에 포르투갈과 무역을 하며 카스테라가 유입되어 일본식으로 발전했다! 그 중 후쿠사야는 15대에 걸쳐 전통을 이어온 명품 브랜드이다.
이외에도 홋카이도산 감자를 껍질채 잘라 만든
'자가 포쿠루'등 맛있어서 실패할 확률이 낮은 과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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