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에 취할 수 있는 동남아 맥주들
조회수 2018. 3. 16. 03:50 수정
싸다고 계속 마시면 숙취에 하루가 날라가요..!
동남아 현지 맥주는
뭐가 있을까?
여행가이드앱1위
'트리플'이 가이드 해드린다-!
단돈 500원으로
마실 수 있는
#인도네시아 - 빈탕/ 약 500원
하이네켄 소유의 인도네시아 맥주. 하이네켄과 매우 비슷한 맛이다.
하이네켄 소유의 인도네시아 맥주. 하이네켄과 매우 비슷한 맛이다.
#베트남 - 사이공/ 약 500원
베트남 대표 맥주로 호치민의 옛이름 사이공에서 따왔다.
베트남 대표 맥주로 호치민의 옛이름 사이공에서 따왔다.
#대만 - 타이완/ 약 1000원
대만의 국민 맥주. 우리나라로 치면 카스와 하이트를 합친 점유율을 보인다. 맛은 가벼운 편.
대만의 국민 맥주. 우리나라로 치면 카스와 하이트를 합친 점유율을 보인다. 맛은 가벼운 편.
#태국 - 창/ 약 1200원
프리미어리그 구단 스폰서이기도 한 창. 깔끔한 맛으로 태국음식과 매우 잘 어울린다.
프리미어리그 구단 스폰서이기도 한 창. 깔끔한 맛으로 태국음식과 매우 잘 어울린다.
#싱가포르 - 타이거/ 약 1600원
세계적으로 유명한 타이거. 사실 싱가포르 맥주다.
동남아맥주만큼 만족스러운 가이드앱1위 트리플!
현재 무료 배포, 뒷장에서 1초만에 다운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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