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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주는 환상에 때문에, 무작정 떠나고 싶어지는 여행지들

조회수 2018. 4. 30. 13: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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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 두근
도시의 이름이 주는 어떤 환상에 젖어 무작정 그곳을 갈망해본 적 있나요?
오늘은
이름만봐도
가슴
설레는
도시들을
알아볼거에요
!
자 그럼, 고
!
#피렌체 -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피렌체의 두오모는 연인들을 위한 곳이야.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곳. 언젠가 함께 올라가 줄래?”
이 짧은 대사 하나가 피렌체를 연인과 막연히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 만들었어요. 연인이 생기면 이탈리아 피렌체의 두오모를 꼭 오르고 싶네요.
#삿포로 - 영화 ‘러브레터’
‘러브레터’의 촬영지 삿포로.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꼭 한 번 가보고싶어지는 여행지죠. “오겡끼데스까, 와따시와 겡끼데스.”
#발리 -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인도네시아의 섬, 발리. 우리에겐 인도네시아 보다는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로 익숙하죠? 조인성, 소지섭은 없어도 꼭 떠나보고 싶은 도시에요.
#파리 - 애펠탑과 바게트, 그리고 연인
프랑스의 수도이자 예술의 도시 파리. 드라마 “~의 연인”시리즈의 시초죠. 유럽여행을 간다면 1순위로 가보고싶은 곳이죠.
#부다페스트 - 영화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영화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로 우리 뇌리에 박힌 여행지. 영화 색감 때문인지 공항 내리자마자 핑크빛이 감돌거같고 막 그러네요 ㅎㅎ
#빈 - 클래식의 도시
모차르트, 베토벤, 하이든, 슈베르트 등등등! 클래식의 성지라고 말 할 수 있는 오스트리아의 빈. 베토벤이 걸었던 거리를 걷는 기분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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