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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역대급 잔류 세리머니'가 또 나올까?

조회수 2017. 11. 17. 18: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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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남긴 K리그 클래식, '잔류전쟁' 승자는?

2016 K리그 클래식 최종전,

극적 승리로 '역전 드라마' 쓰며

K리그 클래식 잔류에 성공한 인천 

당시 수백 명의 관중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K리그 역사에 남을 장면을 만들었는데...

그런데,

올 시즌에도 또 그런 장면이

나올 수 있다고?!🤔

최종전만 남겨둔 2017 K리그 클래식


전북의 우승과

광주의 강등이 결정된 가운데,


승강 플레이오프를

피하기 위해 경쟁하는 세 팀

9위 인천 - 6승 18무 13패 (승점 36, 득점 30)

10위 전남 - 8승 11무 18패 (승점 35, 득점 53)

------------------ 승강 P.O --------------------

11위 상주 - 8승 11무 18패 (승점 35, 득점 41)


[📋 K리그 클래식 순위표 전체 보기]


인천이 또?!!

승점이 1점 앞서지만 안심할 수 없는 인천,

다득점에서 전남, 상주에 밀리기 때문!

(승점이 같을 경우 다득점에 따라 순위 결정)


게다가 최종전이 홈에서 열리는 상주전?!

역대급 단두대 매치가 성사됐다☠

올 시즌에도 또

극적 잔류→관중 난입 세리머니각?


아니면 이번에는

잔류 드라마의 희생양?!


살아남는 팀은 어디가 될지,

11/18(토) 오후 3시에 열릴 최종전에 주목!


K리그 클래식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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